[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아이들의 리더 소연이 코치(Coach) 2026 F/W 컬렉션 패션쇼 참석을 위해 뉴욕으로 향하며 선보인 공항패션이 패션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10일 소연은 뉴욕 패션위크에서 펼쳐지는 코치 2026 F/W 컬렉션 패션쇼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출국했다. 코치의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소연은 이날 코치 시그니처 바시티 재킷을 메인으로 한 스포티 시크 룩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COACH' 레터링 바시티 재킷, 뉴욕 감성 물씬
소연이 착용한 네이비와 화이트 투톤의 바시티 재킷은 코치의 시그니처 아이템으로, 클래식한 미국 대학 스포츠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이 돋보였다. 가슴 부분의 'COACH' 레터링과 대형 'C' 엠블럼, 소매의 'NY' 패치가 뉴욕 브랜드의 정체성을 강조했다. 옐로우 골드 컬러의 라인 디테일이 네이비 바탕과 대조를 이루며 생동감을 더했다.
와이드 데님에 화이트 스니커즈…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
소연은 바시티 재킷 안에 심플한 화이트 티셔츠를 레이어드하고, 루즈핏의 데님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힙한 실루엣을 완성했다. 발끝에는 화이트 플랫폼 스니커즈를 선택해 장시간 이동에 대비한 실용성과 트렌디함을 동시에 잡았다.
코치 시그니처 백에 공룡 인형 참…귀여운 감성 포인트
소연은 코치의 시그니처 하드웨어가 돋보이는 블랙 레더 숄더백을 크로스백 형태로 착용했다. 특히 가방에 달린 그린 컬러의 공룡 인형 키링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는 소연 특유의 장난스럽고 귀여운 캐릭터를 표현하는 소품으로, 전체적으로 쿨한 룩에 따뜻한 감성을 더하는 역할을 했다.
숏컷 밥 헤어에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세련미 극대화
소연은 브라운 톤의 레이어드 숏컷 밥 헤어스타일로 얼굴형을 돋보이게 했다. 시스루 뱅과 자연스러운 웨이브가 어우러져 경쾌하면서도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자연스러운 베이지 톤의 메이크업과 코랄 핑크 립이 건강하고 생기 있는 인상을 완성했다.
'음악·프로듀싱·패션' 삼박자 갖춘 K-팝 아이콘
소연은 아이들의 리더이자 메인 래퍼, 그리고 그룹의 대부분 곡을 프로듀싱하는 프로듀서로서 K-팝 업계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해왔다. 'TOMBOY', 'Nxde', 'SUPER LADY' 등 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곡들을 직접 작사·작곡하며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으며, 솔로 활동에서도 'BEAM BEAM', 'Windy' 등을 통해 개성 넘치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코치 앰버서더로 글로벌 패션 영향력 확장
2023년부터 코치의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소연은 뉴욕 패션위크를 비롯한 주요 패션 이벤트에 꾸준히 참석하며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다. 힙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스타일링으로 MZ세대의 롤모델로 떠오르며, SNS에서도 높은 화제성을 기록하고 있다.
월드투어 앞둔 아이들, 글로벌 행보 가속화
한편, 음악방송 3관왕에 오르며 'Mono (Feat. skaiwater)'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여자)아이들은 오는 21일과 22일 서울 송파구 KSPO DOME에서 '2026 (G)I-DLE WORLD TOUR [Syncopation] IN SEOUL'을 개최하고 월드투어의 대장정을 시작한다.
소연은 음악적 재능과 프로듀싱 능력, 패션 감각까지 겸비한 멀티 아티스트로 글로벌 팬덤을 확보하고 있다. 이번 뉴욕 패션위크 참석을 통해 K-팝 아티스트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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