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스트레이키즈 멤버 승민이 2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2026 F/W 런던패션위크 참석을 위해 영국 런던으로 출국했다. 버버리 앰배서더로서 이번 출국길에 선보인 올 데님 버버리 룩은 공항을 찾은 팬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인디고 데님 온 데님, 버버리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
이날 승민 스타일링의 핵심은 인디고 블루 컬러의 버버리 데님 셋업이다. 오버사이즈 핏의 데님 셔츠 재킷에 동일한 소재와 컬러의 와이드 데님 팬츠를 매치한 '데님 온 데님' 룩으로, 통일된 컬러톤에서 오는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짙은 인디고 워싱의 고급스러운 원단과 대비를 이루는 골드 스티칭 디테일이 버버리 특유의 정교한 장인 정신을 잘 보여준다.
셔츠 재킷은 버튼다운 형식으로 여유로운 오버사이즈 실루엣을 갖췄으며, 안으로는 화이트 크루넥 티셔츠를 이너로 레이어드해 다크 톤의 데님 룩에 깔끔한 포인트를 더했다. 하의는 여유로운 와이드 실루엣의 데님 팬츠와 블랙 레더 부츠를 조합해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완성했다.
버버리 체크 스트랩 크로스백, 룩의 핵심 포인트
올 데님 룩에서 가장 눈에 띄는 아이템은 버버리의 시그니처 노바 체크 패턴이 적용된 크로스백 스트랩이다. 베이지, 블랙, 레드 오렌지 컬러가 조화를 이루는 버버리 클래식 체크 스트랩이 인디고 데님 위를 대각선으로 가로지르며, 짙은 컬러의 단조로울 수 있는 룩에 강렬한 시각적 포인트를 형성했다. 블랙 가죽 소재의 백 본체와 체크 스트랩의 조합은 버버리의 브리티시 헤리티지를 가장 직관적으로 드러내는 요소로 기능했다.
액세서리 측면에서도 디테일한 감각이 돋보였다. 실버 체인 네크리스를 목에 가볍게 걸어 오픈된 셔츠 칼라 사이로 자연스럽게 노출시켰고, 손가락에는 두툼한 실버 링을 착용해 스타일리시한 포인트를 더했다.
그루밍과 메이크업, '버버리 맨'의 품격을 완성하다
패션 못지않게 주목받은 것은 승민의 그루밍과 메이크업이다. 이마를 살짝 가리는 앞머리와 자연스럽게 정돈된 다크 브라운 헤어는 단정하면서도 트렌디한 인상을 완성했다. 과하지 않은 볼륨감이 살아있는 헤어스타일링이 이목구비를 더욱 선명하게 드러냈다.
메이크업은 남성 뷰티 트렌드를 반영한 그루밍 메이크업으로 완성됐다. 매끈하게 정돈된 피부 표현 위에 코럴 계열의 립 컬러를 더해 건강하고 생기 있는 인상을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짙고 선명한 눈매는 별도의 강한 아이 메이크업 없이도 존재감을 발휘, 승민 특유의 날카로우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극대화했다. 팬들을 향해 하트를 만들거나 두 손을 들어 인사하는 친근한 제스처는 세련된 비주얼과 어우러져 더욱 인상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한편 승민은 이번 런던패션위크에서 버버리 앰배서더로서 브랜드 공식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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