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라이프저니|이주상 기자] 피클볼 전문 스포츠 기업 주식회사 볼픽(VOLPIC, 대표 한상현)이 2일, 국내 정상급 피클볼 선수 김현준과 전속 후원 및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단순 후원의 틀을 벗어나, 선수의 경기력 향상과 상업적 가치 극대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통합 매니지먼트 형태로 진행된다. 볼픽은 김현준 선수의 국내외 대회 출전, 투어 활동, 콘텐츠 제작, 브랜드 협업까지 전방위적인 지원을 제공하며, 선수는 이를 기반으로 경기 성과와 브랜드 영향력을 함께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26년 3관왕' 김현준, 국내 피클볼 최정상 입증
김현준 선수는 현재 국내 피클볼 씬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하고 있는 선수다. 2025년 하반기에는 제2회 오크밸리 피클볼 대회에서 단식, 남자 복식, 혼합 복식 전 부문을 석권하며 3관왕에 올랐고, 같은 해 8월에는 FUN80 피클볼 전국 괴산 대회 오픈부 남자 복식에서도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1월에는 제1회 LUV 피클볼 페스타 1부 리그(19+ 남복 4.0/5.0 통합) 우승과 혼합 복식 우승을 동시에 달성했으며, 2024~2025년에는 엑스포 브릿지컵 차이나 피클볼 오픈 결선에 진출하는 등 국제 무대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2024년에는 국제 대회 쿼터파이널(8강)에도 이름을 올렸다. 2026년 현재는 각종 매체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26년 3관왕' 타이틀로 소개되며 최상위권 실력을 이어가고 있다.
수익 구조 체계화·성과 기반 인센티브… 새로운 스포츠 매니지먼트 모델 제시
볼픽은 이번 계약을 통해 광고·스폰서십, 콘텐츠 수익, 프로젝트 협업 등 다양한 수익 구조를 체계적으로 설계하고, 성과 기반 인센티브를 통해 선수의 동기부여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선수의 초상권과 콘텐츠를 활용한 미디어 확장 전략을 통해 피클볼 시장 내 새로운 성장 모델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더핌컴퍼니, 피트모아, 모던필름, 153복싱짐, 브로제이, 밸류어블라이프, 더필라테스재활교육협회, 한국피트니스문화진흥원, 대한시니어피클볼협회 등 다양한 파트너 및 발기인이 참여해 선수 육성과 산업 확장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를 함께 구축한다.
"선수와 브랜드가 함께 성장하는 구조"… 글로벌 경쟁력 육성에 방점
볼픽 한상현 대표는 "이번 계약은 단순한 선수 후원이 아닌, 선수와 브랜드가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피클볼 시장 내 새로운 매니지먼트 모델을 제시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선수 육성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김현준 선수 역시 "체계적인 지원 속에서 경기력 향상과 새로운 도전을 이어갈 수 있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성과로 보답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볼픽은 피클볼 대회 운영 및 콘텐츠,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스포츠 비즈니스 확장을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선수 매니지먼트 및 리그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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