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배우 김희애가 6일 서울 중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힐링 베이킹 예능 '봉주르빵집'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세련되고 우아한 패션으로 현장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시어 소재 플로럴 드레스에 메탈 꽃 장식… 화려함과 품격의 조화
이날 김희애는 다크 그레이 계열의 시어(sheer) 소재 플로럴 패턴 미디 드레스를 선택했다. 드레스는 블랙, 화이트, 옐로우, 올리브 그린 등 다양한 색감의 꽃무늬 프린트가 은은하게 프린팅된 가운데, 반투명한 소재감이 고급스럽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드레스 전면에 골드, 실버, 브론즈 등 다채로운 메탈릭 소재의 입체 꽃 장식이 곳곳에 부착되어 있어 빛이 닿는 각도에 따라 화사하게 반짝이며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 러플 소매와 비대칭 헴라인 디자인이 드레스에 여성스러운 볼륨감과 율동감을 더했다.
디테일이 살아있는 슈즈… 발끝까지 완성된 스타일
신발 역시 드레스 못지않게 공들인 선택이었다. 김희애는 연한 핑크 레이스 소재에 가리비 모양의 웨이브 엣지 장식이 더해진 앵클 스트랩 힐을 신었다. 특히 앞코 부분에 골드 메탈 꽃 장식이 정교하게 세공되어 있어 드레스의 메탈릭 플라워 모티프와 완벽한 조화를 이뤘다. 섬세한 디테일이 살아있는 힐은 전체 룩에 우아하고 페미닌한 마무리를 선사했다.
블랙 오닉스 링 레이어링… 주얼리로 완성한 격조
액세서리 역시 눈여겨볼 만했다. 김희애는 블랙 오닉스 스톤 반지와 다이아몬드 세팅 반지를 함께 착용해 클래식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주얼리 레이어링을 선보였다. 귀에는 소박한 다이아몬드 스터드 이어링을 더해 과하지 않으면서도 격조 있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단정하게 묶어 올린 업스타일 헤어는 드레스와 주얼리의 디테일이 한층 돋보이도록 했으며, 긴 목선을 우아하게 살려주었다.
두 손 들어 인사하고, 손하트까지… 여유로운 미소로 현장 장악
포토타임에서 김희애는 양손을 들어 활짝 인사하거나 두 손으로 하트를 만드는 등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밝혔다. 평온하고 여유로운 미소, 자연스러운 눈빛은 오랜 연륜에서 우러나오는 베테랑 배우의 품격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봉주르빵집'은 어떤 프로그램?
김희애가 출연하는 '봉주르빵집'은 조용한 시골 마을에 문을 연 국내 최초 '시니어 디저트 카페'를 배경으로 한 힐링 베이킹 예능 프로그램이다. 인생의 깊은 맛을 아는 어르신들과 행복의 맛을 아는 빵집 식구들이 함께 달콤한 위로와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훈훈한 내용으로, 지친 일상 속 잔잔한 힐링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8일 쿠팡플레이를 통해 공개된다.
klifejourney2025@gmail.com
[저작권자ⓒ K라이프저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소리] 1954년 헬싱키의 시벨리우스, 오이스트라흐의 활이 그어낸 단 하나의 선율과 비첨의 봉이 빚어낸 북구의 신화!](https://klifejourney.com/news/data/2026/05/06/p1065590566968847_907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