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라이프저니|이여름 기자] 그룹 있지(ITZY)가 2026년 첫 완전체 컴백을 선언했다.
오는 18일 새 미니앨범 'Motto'(모토)를 발매하며 봄 음악 시장에 본격적인 승부수를 던진다.
ITZY는 지난1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컴백 열기에 불을 댕겼다. 앞서 선보인 티저 포토가 아슬아슬한 곡예 같은 긴장감과 그 너머의 아름다움을 담았다면, 이번 이미지는 한 차원 더 깊은 내면의 여정을 초현실적 무드로 풀어냈다.
예지, 리아, 류진, 채령, 유나가 한 자리에 모인 단체 포토에서는 범상치 않은 시공간적 요소 속 다섯 멤버의 압도적인 아우라가 폭발했다. 상하 반전의 묘한 불균형, 울퉁불퉁한 경계를 감싼 프레임까지, 신비로움과 강렬함이 공존하는 비주얼이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여기에 4일 공개된 예지의 개별 티징 콘텐츠는 또 한 번 반전을 선사했다. 화려한 콘셉트 포토와는 대조적으로 꾸밈없이 청초한 모습으로 등장한 예지는 'What is your Motto?'라는 질문에 솔직하고 진정성 있는 답을 내놓으며 팬들의 마음을 강타했다. 예지를 시작으로 리아, 류진, 채령, 유나까지 다섯 멤버가 릴레이로 펼쳐낼 개별 티징 콘텐츠에 벌써부터 폭발적인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앨범 자체의 스케일도 남다르다. 미니앨범 'Motto'에는 동명 타이틀곡을 비롯해 'Glitch', 'you And I' 등 새 수록곡과 함께 세 번째 월드투어 'TUNNEL VISION'에서 최초 공개한 솔로곡 'Pocket(예지)', 'Asylum(리아)', 'LOOK(류진)', 'Undefined(채령)', 'Tangerine(유나)'까지 총 8트랙이 담긴다. 완전체 신보와 솔로곡을 동시에 품은 구성으로, 단순한 컴백을 넘어 ITZY의 음악적 역량을 총망라한 앨범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포근하면서도 뜨거운 봄의 열정을 담은 미니앨범 'Motto'는 5월 18일 오후 6시 공개되며, 컴백 당일 오후 5시에는 카운트다운 라이브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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