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배우 박은빈이 12일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특유의 감각적인 스타일로 현장을 빛냈다.
네이비·블루 체크 원피스에 레더 베스트 레이어드…개성 넘치는 코디
이날 박은빈은 짙은 네이비와 선명한 블루 컬러의 오버사이즈 체크 패턴 원피스에 블랙 레더 소재의 집업 베스트를 레이어드한 독특한 스타일링으로 등장했다. 넉넉한 볼륨감의 플레어 실루엣 원피스는 무릎 위로 올라오는 미니 기장으로 활동적이고 발랄한 인상을 연출했으며, 그 위에 걸친 블랙 레더 베스트는 스포티하면서도 엣지 있는 무드를 더해 묘한 조화를 이뤄냈다.
특히 원피스의 체크 패턴은 블루와 네이비 베이스 위에 실버 골드 컬러의 선이 교차하며 단순한 체크를 넘어선 고급스러운 디테일을 완성했고, 레더 베스트의 매끈한 소재감과 대비를 이루며 룩 전체에 입체감을 더했다.
무릎까지 올라오는 블랙 승마 부츠로 포인트…실버 버클 디테일 눈에 띄어
하의 스타일링의 포인트는 단연 블랙 컬러의 롱 승마 부츠였다. 무릎까지 올라오는 기장의 부츠는 원피스의 미니 기장과 어우러져 시원한 각선미를 드러내며 전체적인 스타일에 역동적인 생동감을 부여했다. 부츠 측면에는 실버 버클 포인트 장식이 더해져 군더더기 없는 세련미를 완성했다.
다크 레드 네일·레이어드 주얼리로 마무리…자신감 넘치는 포토타임
액세서리 역시 스타일링의 완성도를 높였다. 박은빈은 다크 레드(버건디) 컬러의 젤 네일과 화이트 골드 계열의 플라워 이어링, 레이어드 반지로 포인트를 줬다. 손목에는 블랙 밴드의 메탈릭 다이얼 시계를 착용해 시크함을 더했다. 전체 룩은 블랙 앤 블루의 색조 대비를 유지하면서도 각 아이템의 소재와 디테일로 차별화된 스타일을 완성했다는 평가다.
포토타임에서 박은빈은 양손으로 머리 위에 뿔 모양 제스처를 취하는 익살스러운 포즈를 선보이며 특유의 유쾌함을 발산했고, 여유 넘치는 미소와 자신감 있는 워킹으로 현장의 이목을 한 몸에 받았다.
'원더풀스', 세기말 허당 히어로들의 유쾌한 분투…'우영우' 팀 재결합에 기대감 고조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는 1999년 세기말을 배경으로, 우연히 초능력을 얻게 된 동네 모지리들이 평화를 위협하는 빌런에 맞서 세상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히어로 장르물이다. 제목은 '놀랍다'는 뜻의 'Wonder'와 '바보들'을 의미하는 'Fools'를 합성한 것으로, 엉뚱하고 부족한 영웅들의 좌충우돌 활약이 작품의 핵심 매력이다.
박은빈은 순간이동 초능력을 얻게 된 '해성시 공식 개차반' 은채니 역을 맡아 코믹 연기에 도전한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로 글로벌 팬덤을 확보한 박은빈과 유인식 감독의 재회라는 점에서 공개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으며, 유 감독은 제작발표회에서 '글로벌 1위'를 목표로 제시하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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