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라이프저니|이여름 기자] 그룹 아이오아이(I.O.I)가 데뷔 10주년을 맞아 본격적인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이오아이(임나영·청하·김세정·정채연·김소혜·유연정·최유정·김도연·전소미)는 최근 새 앨범 재킷 및 뮤직비디오 촬영을 모두 마무리하며 오는 5월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오랜 공백이 무색할 만큼 편안한 호흡과 자연스러운 케미로 촬영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는 후문이다.
이번 컴백에서 가장 주목되는 것은 9인 각자의 개성이 어우러지는 방식이다. 리더 임나영은 특유의 안정적인 존재감으로 팀의 중심을 잡으며, 솔로 활동을 통해 한층 성숙해진 면모를 더한다. 청하는 화려하고 강렬한 퍼포먼스로 무대를 압도하는 퍼포머로 성장해 팀에 에너지를 불어넣는다. 김세정은 탁월한 가창력과 폭넓은 음역대를 바탕으로 아이오아이 사운드의 깊이를 담당하며, 정채연은 뛰어난 비주얼과 우아한 분위기로 팀의 완성도를 높인다.
김소혜는 청순하면서도 입체적인 매력으로 꾸준히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으며, 유연정은 밝고 사랑스러운 분위기와 탄탄한 실력으로 팀의 활력소 역할을 한다. 최유정은 걸크러시한 카리스마와 퍼포먼스 역량으로 무대의 긴장감을 살리고, 김도연은 개성 넘치는 래핑과 자유분방한 에너지로 팀에 색다른 질감을 더한다. 막내 전소미는 압도적인 스타성과 폭발적인 무대 장악력으로 아이오아이를 넘어 글로벌 팝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한 저력을 다시 한번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활동 당시 매 앨범 다채로운 콘셉트를 선보이며 독보적인 팀 컬러를 구축해 온 아이오아이가 데뷔 10주년을 맞아 어떤 비주얼과 메시지를 꺼내놓을지, 글로벌 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아이오아이는 오는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6 I.O.I Concert Tour: LOOP(루프)'를 개최한다. 이후 방콕, 홍콩 등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하는 투어로 이어질 예정이다. '연결과 순환'을 테마로 한 이번 콘서트는 끝난 듯 보였던 이야기가 다시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담아, 오랜 시간 재회를 기다려온 팬들의 기대를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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