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멀 무드로 완성한 공항 패션, 정소민 "파리로 향하는 발걸음"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8-31 14:58:20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배우 정소민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롱샴 아트 페스티벌' 참석을 위해 출국길에 올랐다.
31일 오전 정소민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파리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오버사이즈 재킷으로 완성한 블랙&화이트 룩
이날 정소민은 블랙 톤의 오버사이즈 재킷을 메인으로 내세운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넉넉한 실루엣의 재킷 안에는 화이트 톱과 화이트 쇼츠를 매치해, 블랙과 화이트의 대비가 뚜렷한 모노톤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미니멀하면서도 세련된 무드가 돋보이는 조합이다.
포인트가 된 숄더백과 롱부츠
가방은 블랙 컬러의 슈더 스타일 숄더백을 선택해 전체적인 톤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캐주얼한 감각을 더했다. 하의는 짧은 화이트 쇼츠로 다리 라인을 시원하게 드러냈고, 여기에 무릎까지 올라오는 블랙 롱부츠를 매치해 균형감 있는 실루엣을 완성했다. 오버사이즈 재킷과 롱부츠의 조합이 자칫 밋밋할 수 있는 룩에 볼륨감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촉촉한 피부 표현과 자연스러운 헤어 스타일링
메이크업은 과하지 않은 촉촉한 피부 표현이 눈에 띈다. 윤기 있는 '물광' 피부 톤 위에 은은한 레드 계열의 립 컬러를 매치해 생기 있는 인상을 완성했다. 헤어는 잔머리를 자연스럽게 살린 로우번 스타일로 연출해, 전체적으로 힘을 뺀 듯하면서도 정돈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장거리 비행을 앞둔 공항 패션임에도 불구하고 편안함과 세련미를 동시에 갖춘 정소민의 이날 스타일링은, 파리에서 펼쳐질 그의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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