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라이프저니|이여름 기자] AOMG의 첫 걸크루 Keyveatz(키비츠)가 한국소아당뇨인협회 홍보대사로 새롭게 위촉됐다.
Keyveatz(유이·강예슬·엄지원·손주원·김유나)는 지난 11일과 12일 양일간 대전청소년수련마을에서 열린 '제23회 공도함 캠프(공감하고 도전하며 함께하는 당뇨병 캠프)'에 당뇨병 극복 프로젝트 홍보대사로 참여했다.
공도함 캠프는 사단법인 한국소아당뇨인협회와 대한소아내분비학회 중부지회가 공동 주최·주관하고 교육부와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종합 교육·힐링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너와 나 그리고 함께 그려가는 내일'을 주제로, 소아청소년 당뇨 환아와 가족들이 질환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일상과 학교생활 속에서 당당히 삶을 개척해 나가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재능기부 무대로 환아들에게 응원 메시지 전달
이날 Keyveatz는 홍보대사 위촉과 함께 캠프 현장에서 재능기부 특별 축하공연을 선보이며 소아청소년 환아들에게 힘을 실었다. 진정성이 묻어난 무대는 현장에서 뜨거운 박수를 이끌어낸 것으로 전해졌다.
Keyveatz는 "한국소아당뇨인협회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제23회 공도함 캠프의 뜻깊은 여정에 함께할 수 있어 매우 영광스럽고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당뇨병 극복을 위해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파하고, 소아청소년 환아들이 당당하게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응원과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데뷔 이후 왕성한 행보 이어가
한편 Keyveatz는 올해 6월 첫 번째 EP 'OXY_GEN(옥시_젠)'으로 정식 데뷔한 신인 걸크루다. 서브컬처와 언더그라운드 문화를 기반으로 한 유니크한 음악 스타일을 앞세워 K-POP은 물론 힙합 팬들에게도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최근에는 미국 그래미 '글로벌 스핀(Global Spin)'에 출연하는 등 새로운 콘텐츠를 예고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어,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계기로 음악 외 공익 활동에서도 존재감을 넓혀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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