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배우 임윤아가 1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칸으로 출국했다. 임윤아는 파인 주얼리 브랜드 키린(Qeelin)의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 자격으로 제79회 칸 영화제에 공식 초청됐으며, 케어링 그룹의 '케어링 우먼 인 모션' 시상식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그는 공항에 모인 팬들을 향해 환한 미소와 함께 손을 흔들며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발산했다.
화이트 플라워 텍스처 크롭 탑으로 청순미 극대화
이날 임윤아의 상의는 화이트 컬러의 롱슬리브 크롭 탑. 전체적으로 은은한 플로럴 텍스처가 새겨진 소재가 단순한 화이트 탑에 고급스러운 입체감을 더했다. 라운드넥과 몸에 적당히 밀착되는 핏이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인상을 줬으며, 배꼽 위로 살짝 드러나는 크롭 기장이 건강미 넘치는 바디라인을 자연스럽게 부각시켰다.
하이웨스트 와이드 데님으로 탄탄한 비율 완성
하의로는 밝은 인디고 워시드 컬러의 하이웨스트 와이드 데님 팬츠를 선택했다. 높게 올라오는 허리선이 크롭 탑과 맞물려 다리 길이를 한층 길어 보이게 하는 효과를 냈다. 데님 허리 부분에 골드 링 장식이 포인트로 더해져 심플한 청바지에 독특한 개성을 불어넣었다. 와이드하게 떨어지는 실루엣이 공항 특유의 여유로운 무드를 물씬 풍겼다.
알라이아 블랙 레더백으로 럭셔리 포인트
가방은 'ALAIA'(알라이아) 브랜드의 블랙 레더 숄더백을 매치했다. 골드 하드웨어 디테일이 더해진 미니멀한 디자인의 블랙 백이 화이트 탑과 선명한 대비를 이루며 전체 룩에 시크한 포인트를 완성했다. 블랙 스트랩이 가방의 형태를 잡아주며 구조적인 실루엣을 연출했다.
멀티 링 이어링·실버 반지로 주얼리 레이어링
주얼리는 멀티 링이 연결된 실버 드롭 이어링을 착용해 얼굴 주변에 경쾌한 움직임을 더했다. 손가락에는 실버 밴드 링을 레이어드해 스타일링에 세심한 공을 들인 모습이었다. 메이크업은 핑크빛 립과 생기 있는 피부 표현으로 건강하고 청초한 분위기를 살렸으며, 자연스럽게 웨이브를 살린 롱 헤어가 전체적인 룩에 우아함을 더했다.
한편 임윤아가 참석하는 '케어링 우먼 인 모션' 시상식은 제79회 칸 영화제 기간 중 열리며, 영화 산업 내 여성들의 창의성과 공헌을 조명하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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