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라이프저니|이여름 기자] 디바엑스(DIVA-X)의 새 멤버이자 유일한 외국인 멤버인 리노(Rino, 일본 국적)가 한국 활동 적응기를 솔직하게 풀어놓았다.
5년의 나이 차, 언니들의 살뜰한 챙김
리드보컬과 메인댄서, 래퍼를 겸하고 있는 리노는 25일 열린 쇼케이스에서“처음에는 5년이라는 나이 차이 때문에 언니들과 소통할 때 조금 어려운 순간이 많았지만, 언니들이 저를 많이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했다”고 말했다.
“지금은 매일이 즐겁다”…달라진 마음
한국말로 능숙하게 인터뷰에 임한 리노는 “혼자 한국에 와서 걱정도 많고 불안한 마음도 많이 느꼈다”면서도 “그래도 언니들과 같이 연습하면서 서로 의견을 잘 나눌 수 있어서 재밌게 연습할 수 있었고, 기분 좋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은 언니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너무 즐겁다”며 미소를 지었다.
한국어 실력도, 무대 매력도 물오른 신인
167cm의 신장에 리드보컬·메인댄서·랩까지 소화하는 리노는 이번 쇼케이스에서 능숙한 한국어로 인터뷰에 답하며 눈길을 끌었다. 사회자 역시 “한국말을 되게 열심히 공부하신 것 같다”며 “앞으로 더 소통 잘해서 멤버들이랑 즐겁게 활동하시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일본인 멤버라는 새로운 색깔이 더해진 리노가 5인조 디바엑스의 글로벌 확장에 어떤 역할을 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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