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라이프저니|이여름 기자] hrtz.wav(하츠웨이브)의 보컬 리안(RIAAN, 2003년 1월 16일생)이 8일 데뷔 쇼케이스에서 팀의 음악적 방향과 자신의 성장을 진솔하게 이야기했다.
리안은 이날 "보컬로서 밴드라는 장르에 도전하는 것 자체가 제게는 큰 모험이었다"며 "원래 밴드 장르는 저에게 새로운 영역이었고, 멤버들과 함께 합을 맞추면서 소리를 만들어 나가는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그러면서도 그는 "스트라티 클럽을 통해 밴드로서, 그리고 밴드 뮤지션으로서 성장하는 계기 를 많이 가졌고 4개월간 앨범을 준비하면서 팀원들과 함께 성장하는 시간이 됐다"고 회상했다.
타이틀곡 NINETEEN' 작사에 대해서는 "19살 시절을 생각하며 오래 머물러 있고 싶다던가, 그 순간에 갇혀 있다는 느낌을 담고 싶었다"며 "'어른인 척 말을 해도'라는 가사가 그 시절의 순수함을 가장 잘 담아낸 것 같다"고 설명했다.
자신이 직접 쓴 '어리버리'에 대해서는 "데인과 함께 가사를 쓰다가 '어리버리'라는 단어를 듣자마자 바로 꽃 혔다"며 "제목이 그렇게 빠르게 나온 것 자체가 에피소드"라고 웃으며 전했다.
앨범 전체의 방향성에 대해 리안은 "청춘에는 설렘, 서툶, 어리석음이 모두 포함돼 있다"며 " 그 모든 색깔을 ‘The First Wave'에 담아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향후 활동에 대해 "저 희만의 음악을 더 많은 곳에서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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