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그룹 아이브(IVE)의 멤버 리즈가 7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열린 글로벌 프리미엄 스포츠 브랜드 케이스위스(K-SWISS)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 'THE HOUSE OF COURT' 오픈 기념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인형 같은 비주얼과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현장을 단번에 장악했다.
올 화이트 스포티 룩, 코트 위 요정이 성수동에 내려앉다
이날 리즈는 케이스위스의 화이트 크롭 윈드브레이커 재킷에 라이트 블루 로고 티셔츠, 그리고 같은 톤의 화이트 플레어 미니스커트를 레이어드한 '올 화이트 스포티 룩'으로 등장해 시선을 압도했다. 테니스 코트를 연상케 하는 청초하고 경쾌한 화이트 컬러 팔레트는 케이스위스 브랜드의 헤리티지인 코트 감성을 현대적 스트리트 무드로 절묘하게 재해석한 것으로, 리즈의 맑고 투명한 피부 톤과 만나 한층 더 빛을 발했다.
특히 볼륨감 있는 소매 라인이 포인트인 크롭 재킷은 리즈의 가녀린 체형을 더욱 돋보이게 했으며, 허리 라인에서 자연스럽게 퍼지는 플레어 스커트의 실루엣은 움직일 때마다 경쾌하게 흔들리며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안에 받쳐 입은 라이트 블루 티셔츠는 전체적으로 화이트 위주의 차가운 톤을 부드럽게 완화시키는 동시에, 봄·여름 시즌 감성에 딱 맞는 청량함을 더했다.
스니커즈부터 양말까지, 디테일도 완벽한 스포티 감성
풋웨어 스타일링 역시 눈길을 끌었다. 리즈는 클래식한 화이트 바탕에 블랙 사이드 라인이 더해진 빈티지 스니커즈를 선택, 하이 앵클의 흰 양말과 함께 매치해 90년대 테니스 코트 감성을 완벽하게 구현했다. 단순해 보이지만 스커트 길이와 양말 높이의 비율이 절묘하게 맞아떨어지면서, 리즈 특유의 길고 가느다란 다리 라인을 한껏 살린 스타일링이라는 평가다. 여기에 케이스위스의 테니스 라켓을 자연스럽게 든 채 포즈를 취한 모습은, 마치 코트 위의 한 장면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화보 같은 비주얼을 완성했다.
'인형 메이크업'의 정석, 청순함과 세련됨의 경계를 지우다
메이크업은 리즈의 청초한 이미지를 극대화하면서도 어딘가 세련된 온도감을 유지하는 '클린 글로우 룩'으로 완성됐다. 피부 표현은 잡티 하나 없이 매끄럽고 투명한 글라스 스킨 베이스로, 건강하고 생기 있는 광채를 그대로 살렸다. 자연스러운 음영만으로 입체감을 살린 쉐이딩과, 애교살 부분에 살짝 얹힌 핑크빛 블러셔는 리즈 특유의 복숭아빛 화사함을 한층 강조했다.
아이 메이크업은 속눈썹을 풍성하게 살린 볼륨 마스카라와 섬세한 아이라인으로 또렷한 눈매를 연출했으며, 은은한 핑크 섀도로 몽환적이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더했다. 립은 과하지 않게 수분감이 느껴지는 글로시 핑크 누드 톤으로 마무리해, 전체적인 청순 스포티 무드와 완벽하게 어우러졌다. 여기에 센터파트로 나뉜 앞머리와 어깨 아래로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 웨이브 헤어는 사랑스럽고 입체적인 얼굴형을 완성하며, 현장에 모인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를 이끌어냈다.
하트 포즈부터 라켓 포즈까지, 포즈마저 화보
리즈는 이날 양손으로 하트를 만들어 카메라를 향해 건네는 사랑스러운 포즈를 비롯해, 한 손으로 볼을 감싸 쥐듯 얼굴 옆에 올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는 여유로운 포즈, 테니스 라켓을 옆에 세우고 자연스럽게 기댄 전신 포즈까지 다채롭게 선보이며 현장을 장악했다. 어떤 각도에서 찍혀도 한 컷 한 컷이 그 자체로 화보가 되는 압도적인 비주얼은 '오늘도 리즈 갱신'이라는 수식어가 왜 리즈에게 따라붙는지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이날 리즈가 선보인 스타일링은 케이스위스가 이번 성수 플래그십 론칭을 통해 전달하고자 한 '코트에서 일상으로 이어지는 스포티 엘레강스'의 메시지를 가장 완벽하게 체현한 것으로, 행사의 화제성을 극대화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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