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배우 이종석(Lee Jong-suk)이 가을 햇살 아래 한층 깊어진 분위기로 포토월에 섰다.
스위스 워치 브랜드 미도(MIDO)의 아시아 앰버서더인 이종석은 23일 서울 중구 코브 더 장충에서 열린 ‘멀티포트 TV 빅 데이트 크로노미터’ 론칭 포토콜 행사에 참석했다. 그는 환한 미소와 여유 있는 포즈로 현장을 압도했다.
네이비 더블 슈트, 절제 속에 담은 모던 클래식
이날 이종석은 네이비 컬러의 더블브레스티드 슈트로 클래식하면서도 현대적인 무드를 완성했다. 넉넉한 실루엣의 재킷은 날렵하게 뻗은 피크트 라펠과 또렷한 버튼 배열이 돋보였고, 와이드 팬츠와 이어져 군더더기 없는 라인을 만들었다. 안에는 화이트 칼라 셔츠에 짙은 네이비 이너를 겹쳐 입어 단정함 속에 은은한 깊이감을 더했다. 장식을 덜어낸 톤온톤 스타일링 덕분에 시선은 자연스럽게 손목 위 시계로 모였다.
맑은 광채 피부에 코랄 립, 힘 뺀 ‘꾸안꾸’ 뷰티
스타일링의 균형은 뷰티가 잡았다. 투명하게 빛나는 윤광 피부 표현에 자연스러운 눈썹, 산뜻한 코랄 레드 립 컬러로 생기를 더했다. 이마를 가볍게 덮은 시스루 뱅 스타일의 다크 브라운 헤어는 부드럽고 청량한 인상을 완성했다. 하트 포즈와 손키스, 시계를 가리키는 손짓 등 팬 서비스 가득한 포즈도 이어져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50년 헤리티지에 정밀함을 더하다
이번 행사는 미도의 대표 컬렉션 ‘멀티포트(Multifort)’의 신제품을 알리는 자리다. ‘멀티포트 TV 빅 데이트 크로노미터’는 50년이 넘는 멀티포트 TV 컬렉션의 헤리티지에 뛰어난 정밀성을 더한 타임피스다. 이종석이 선보인 선레이 블루 다이얼에는 직사각형 체커보드 패턴을 적용해 레트로 모던 디자인에 세련미를 더했다.
이종석은 “미도의 앰버서더로서 대표 컬렉션인 멀티포트 TV와 함께하고, 신제품을 소개하게 되어 기쁘다”며 “캠페인 촬영 때도 이 시계를 접했지만, 보면 볼수록 독창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며 새로운 매력을 발산하는 것 같다”고 전했다.
1918년 스위스 워치메이커 조르주 샤렌(Georges Schaeren)이 설립한 미도는 ‘Treasure Your Time’이라는 철학 아래 정밀성과 신뢰성, 시대를 초월한 디자인을 추구해 왔다. 스위스 쥐라 산맥 르 로클(Le Locle)에 본사를 둔 미도는 스와치 그룹(Swatch Group)의 일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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