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현(Cho Yi-hyun), 골드 트위드 패딩으로 완성한 ‘올 블랙 시크’…에르노 청담에서 빛난 클래식 럭셔리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11-07 22:24:51

Cho Yi-hyun Radiates Classic Luxe in a Gold-Flecked Tweed Down Jacket at HERNO’s ‘CASA HERNO SEOUL’ 조이현(Cho Yi-hyun)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배우 조이현(Cho Yi-hyun)이 골드빛 트위드 패딩 재킷을 올 블랙 룩에 더해 가을·겨울 시즌의 고급스러운 무드를 선보였다.

조이현은 5일 서울 강남구 에르노(HERNO)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린 ‘CASA HERNO SEOUL’(까사 에르노 서울) 프레젠테이션에 참석했다. 이날 그는 얼굴을 감싸는 포즈와 에어 키스, 차분한 눈빛으로 포토월의 분위기를 사로잡았다.

블랙 위에 반짝이는 골드 포인트, 트위드와 패딩의 만남

이날 조이현의 키워드는 ‘올 블랙 레이어링’이었다. 블랙 바탕에 골드 컬러 실이 섞인 트위드 소재의 후디 패딩 재킷은 은은하게 반짝이는 질감으로 클래식하면서도 화려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볼륨감 있는 퀼팅 실루엣에 하이넥 칼라, 골드빛 드로스트링 디테일이 더해져 보온성과 스타일을 모두 살렸고, 밑단과 소맷단의 리브 니트 마감이 편안한 핏을 완성했다.

이너로는 블랙 터틀넥 니트를 매치해 톤을 통일했다. 하의는 여유로운 핏의 블랙 와이드 팬츠로 맞추고, 블랙 스웨이드 앵클부츠로 마무리했다. 굽이 곡선으로 떨어지는 부츠가 묵직한 룩에 우아한 균형감을 더했다. 어두운 컬러 사이에서 트위드의 골드빛이 한층 돋보이는 스타일링이었다.

단정한 로 번 헤어와 맑은 광채 메이크업

헤어와 뷰티 스타일링은 깔끔함에 방점을 찍었다. 가르마를 타 매끈하게 빗어 넘겨 낮게 묶은 번 헤어는 또렷한 이목구비를 돋보이게 했다. 물광처럼 촉촉한 피부 표현과 은은한 핑크 블러셔, 눈가의 코랄 빛 포인트, 글로시한 핑크 립으로 맑고 투명한 인상을 완성했다. 손끝에는 투명한 누드 톤 네일을 더해 과하지 않은 마무리를 보여줬다.

‘CASA HERNO SEOUL’, 토털 룩 비전을 제안하다

이번 행사는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에르노의 2026 가을/겨울 컬렉션과 브랜드가 제안하는 토털 룩 비전을 선보이는 프레젠테이션으로, 국내에서만 만날 수 있는 익스클루시브 상품도 최초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2026 가을/겨울 컬렉션은 브랜드의 헤리티지인 아우터웨어를 중심으로 테일러링, 니트웨어, 팬츠, 스커트, 데님 등 다양한 카테고리를 아우르는 토털 워드로브를 제안한다. 특히 여성 컬렉션은 도시적인 레이어링과 정교한 테일러링, 베이비 알파카와 캐시미어 등 고급 소재의 풍성한 텍스처로 우아하면서도 현대적인 여성성을 표현했다. 조이현이 선보인 트위드 패딩과 니트 레이어링은 이러한 컬렉션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장면이었다.

이날 행사에는 조이현을 비롯해 배우 안은진(Ahn Eun-jin), 위하준(Wi Ha-jun), 트와이스(TWICE) 모모(Momo), 에이티즈(ATEEZ) 산(San)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에르노는 기능성과 우아함, 구조적인 실루엣과 부드러운 착용감의 조화를 통해 아우터웨어를 넘어 토털 룩을 제안하는 브랜드 고유의 럭셔리 미학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조이현(Cho Yi-hyun)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조이현(Cho Yi-hyun)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조이현(Cho Yi-hyun)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조이현(Cho Yi-hyun)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조이현(Cho Yi-hyun)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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