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하(Kim Minha), 카멜 랩 코트로 완성한 ‘겨울 무드’…르셉템버가 그린 자연스러운 우아함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11-07 21:32:42

Kim Minha Embodies Effortless Winter Elegance in a Camel Wrap Coat at LE17SEPTEMBRE’s Photocall 김민하(Kim Minha)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배우 김민하(Kim Minha)가 포근한 카멜 컬러의 랩 코트로 겨울 시즌의 정제된 무드를 자연스럽게 풀어냈다.

김민하는 6일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에서 열린 컨템포러리 브랜드 르셉템버(LE17SEPTEMBRE) 포토콜에 참석했다. 이날 그는 양손 하트와 손 인사, 볼을 감싸는 포즈 등 꾸밈없는 미소로 현장의 분위기를 따뜻하게 물들였다.

카멜과 아이보리의 온기, 구조적 실루엣이 만든 편안한 우아함

이날 김민하의 키워드는 ‘따뜻한 톤온톤’이었다. 넉넉한 칼라가 돋보이는 카멜 컬러의 랩 코트는 허리 끈으로 실루엣을 잡아 구조적인 라인을 살렸다. 풍성한 소매와 곡선형 밑단이 더해져 부드러우면서도 세련된 인상을 완성했다.

이너로는 아이보리 톤의 니트와 목을 감싸는 스카프형 니트 칼라를 레이어드해 포근함을 더했다. 소매 끝으로 살짝 드러난 니트 질감이 코트의 헤링본 결과 어우러지며 한층 깊이 있는 겨울 감성을 보여줬다. 여기에 크림빛 롱스커트를 매치해 카멜, 아이보리, 크림으로 이어지는 차분한 컬러 그러데이션을 완성했다.

힘을 뺀 업스타일과 맑은 피부 표현, 자연스러움이 만든 매력

헤어와 메이크업은 ‘자연스러움’에 방점을 찍었다. 머리카락을 느슨하게 묶어 올린 로 업스타일에 잔머리를 살짝 내려 꾸미지 않은 듯 부드러운 분위기를 냈다. 윤기 있는 피부 결과 은은한 로즈 톤 립, 자연스러운 음영의 아이 메이크업으로 맑고 건강한 인상을 살렸다. 은은하게 드러난 주근깨까지 그대로 살린 베이스는 그의 담백한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

'MINHA’S WINTER', 취향이 쌓이는 시간을 담다

이번 포토콜은 르셉템버의 두 번째 캠페인 ‘MINHA’S WINTER’ 공개를 기념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김민하의 겨울, 취향이 쌓이는 시간’을 주제로, 지난 9월 브랜드의 첫 모델로 발탁된 김민하가 겨울을 맞아 좋아하는 것들을 곁에 두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계절을 채워가는 모습을 담았다. 시간이 흐를수록 선명해지는 취향을 통해 ‘김민하만의 겨울’을 표현했다.

르셉템버는 구조적인 실루엣과 섬세한 소재감, 절제된 디테일을 바탕으로 타임리스한 디자인을 제안하는 컨템포러리 브랜드다. 캠페인에서는 정제된 실루엣의 코트와 섬세한 니트를 중심으로 풍성한 퍼 아우터, 부드러운 질감의 시어링 재킷을 더해 우아하면서도 편안한 겨울 스타일을 선보인다. 브랜드는 김민하의 자연스러운 존재감과 유연하면서도 단단한 태도가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와 맞닿아 있다고 판단했다. 

김민하(Kim Minha)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김민하(Kim Minha)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김민하(Kim Minha)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김민하(Kim Minha)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김민하(Kim Minha)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klifejourney2025@gmail.com

[ⓒ K라이프저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