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키, '더 미션 : K' 간담회서 베이지 3피스 수트로 우아함 발산…"신사적 품격 완성"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1-05 13:25:54

크림 톤 포멀 룩으로 차분한 매력 어필, 세련된 비주얼로 시선 집중 리키. 이여름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K라이프저니 | 이여름 기자] 배우 리키가 뮤지컬 콘서트 무대를 앞두고 단정하고 우아한 정장 스타일로 신사적 매력을 과시했다.

5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콘서트 '더 미션 : K'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리키는 베이지 컬러 3피스 수트로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날 그는 부드러운 크림 톤의 재킷, 베스트, 팬츠로 구성된 풀 세트 수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우아한 남성미를 드러냈다.
 
리키의 수트 룩은 색상 조화가 돋보였다. 베이지 재킷과 매칭되는 화이트 드레스 셔츠, 그리고 같은 톤의 베이지 넥타이를 선택해 통일감 있는 톤 온 톤 스타일을 완성했다. 특히 재킷 안에 착용한 베스트는 클래식한 3피스 수트의 정석을 보여주며 격식 있는 이미지를 강조했다.

광택감 있는 블랙 레더 슈즈는 밝은 톤의 수트와 대비를 이루며 전체 룩에 포인트를 더했다. 깔끔한 실루엣의 팬츠는 적당한 길이로 슈즈와 조화를 이루며 균형 잡힌 비율을 완성했다.

헤어는 자연스러운 블랙 컬러로 단정하게 연출했다. 사이드 파팅으로 이마를 깔끔하게 드러내며 지적이고 세련된 인상을 강조했으며, 부드럽게 내려앉은 앞머리가 얼굴선을 자연스럽게 감싸며 친근한 이미지를 더했다.
 
리키는 포토타임 동안 절제된 제스처와 부드러운 미소로 성숙한 매력을 발산했다. 정중한 손 인사부터 자연스러운 미니 하트까지, 과하지 않은 표현으로 팬들을 향한 애정을 전했다. 특히 차분한 표정과 안정적인 포즈는 베이지 수트의 우아한 분위기와 완벽하게 어울리며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리키는 2010년 아이돌 그룹 TEEN TOP의 막내 멤버로 데뷔해 '장난꾸러기', '미치겠어' 등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배우로 전향하며 드라마 '어느 날 우리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악의 꽃' 등에 출연해 연기력을 인정받았고, 뮤지컬 무대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베르테르', '썸씽로튼' 등에 출연하며 뮤지컬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아이돌 출신답게 뛰어난 가창력과 무대 장악력을 겸비해 뮤지컬 무대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다.
 
리키의 지속적인 인기는 끊임없는 자기 개발과 성실한 태도에서 비롯된다. 아이돌로 시작해 배우, 뮤지컬 배우로 영역을 확장하며 다재다능한 엔터테이너로 성장했다. TEEN TOP 활동 당시 쌓은 탄탄한 팬덤을 기반으로 배우로서도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가며 진화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 예의 바른 태도, 그리고 팬들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이 폭넓은 사랑을 받는 이유다. 클래식한 정장부터 트렌디한 캐주얼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하는 패션 감각과 관리된 외모 역시 그의 큰 매력 포인트로 꼽힌다.

이번 '더 미션 : K'는 국내 창작 뮤지컬의 명곡들을 재해석한 콘서트로, 리키는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세종문화회관에서 펼쳐진다.  

리키. 이여름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리키. 이여름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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