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드라이브원 상현, 파리行 출국…데님 온 데님 레이어링으로 완성한 '캐주얼 시크'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3-01 21:16:24

상현.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그룹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의 멤버 상현이 3월 1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상현은 파리 '팔레 드 도쿄(Palais de Tokyo)'에서 열리는 글로벌 패션 진출 프로젝트 '컨셉코리아(Concept Korea)' 2026 F/W 컬렉션 참석을 위해 출국길에 올랐으며, 자연스럽고 여유로운 레이어드 스타일링으로 공항을 찾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블랙 봄버 재킷과 데님 셔츠…감각적인 '데님 온 데님' 레이어링

이날 상현의 공항 패션은 블랙 계열의 스트라이프 패턴 봄버 재킷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짧게 떨어지는 봄버 실루엣의 아우터는 소매 끝단과 허리 밴딩 부분에 리브 디테일이 살아있어 캐주얼하면서도 구조적인 느낌을 동시에 자아냈다. 재킷의 은은한 스트라이프 텍스처가 단조롭지 않은 표면감을 더한 것도 눈에 띄는 포인트였다.

재킷 안으로는 미디엄 블루 컬러의 데님 셔츠를 걸쳐 입었으며, 스냅 버튼으로 여밈 처리된 데님 셔츠는 열어둔 채 착용해 그 안의 라이트 그레이 티셔츠가 자연스럽게 드러나도록 연출했다. 블랙 봄버-블루 데님 셔츠-그레이 티셔츠로 이어지는 3단 레이어링이 공들인 스타일링임에도 마치 자연스럽게 입은 듯한 편안함을 유지한 것이 이번 룩의 가장 큰 미덕이었다.

워싱 와이드 데님 팬츠와 로퍼…여유로운 비율의 완성

하의는 미디엄 워싱의 와이드 핏 데님 팬츠를 선택해 상의의 데님 셔츠와 자연스러운 데님 온 데님 코디를 완성했다. 상하의의 데님 톤을 미묘하게 다르게 매치한 점이 단조로움을 피하는 핵심이었으며, 넉넉하게 떨어지는 와이드 팬츠의 실루엣이 전체 룩에 여유롭고 편안한 무드를 더했다. 풋웨어로는 블랙 계열의 볼륨감 있는 청키 로퍼를 선택해 캐주얼한 데님 룩에 클래식하고 단정한 마무리를 더한 점이 세련된 감각을 드러냈다.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블랙 헤어…청량한 이미지의 원천

상현의 스타일을 완성하는 또 하나의 요소는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블랙 헤어다. 이마를 살짝 덮으며 옆으로 자연스럽게 넘어가는 레이어드 컷은 어떤 방향에서 보아도 단정하면서도 생동감 있는 인상을 만들어낸다. 공항에서 포착된 측면 샷에서도 옆선이 고스란히 살아있어 어느 각도에서나 완성도 높은 외모를 자랑했다.

맑고 투명한 피부에 또렷한 이목구비의 조합은 상현이 가진 청량하고 신선한 비주얼 아이덴티티의 핵심으로, 공항이라는 일상적인 공간에서도 카메라에 담기는 순간마다 자연스러운 광채를 발산했다.

꾸민 듯 꾸미지 않은 스타일…상현의 인기 비결

상현이 팬들 사이에서 꾸준히 사랑받는 이유는 지나치게 계산된 스타일보다 자신에게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패션을 즐기는 태도에 있다. 이번 공항 패션처럼 데님과 캐주얼 아이템을 중심으로 구성하면서도 레이어링과 비율을 통해 세련된 완성도를 높이는 방식은, 패션을 어렵지 않게 접근하는 상현의 스타일 철학을 잘 보여준다.

또한 공항에서 팬들을 향해 두 손을 활짝 들어 인사하거나 특유의 환한 미소를 보내는 모습에서 느껴지는 따뜻하고 친근한 에너지가 상현의 가장 큰 매력으로 꼽힌다. 강렬한 비주얼 뒤에 자리한 소탈하고 진솔한 성격이 팬들로 하여금 오래도록 상현에게 마음을 두게 만드는 인기 비결이라는 분석이다.

컨셉코리아 2026 F/W 파리 컬렉션에서 상현이 어떤 모습으로 글로벌 무대를 빛낼지, 국내외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상현.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상현.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상현.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상현.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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