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 공항도 런웨이…베이지 톤온톤 '여신 아우라' 발산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4-23 13:07:20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그룹 트와이스(TWICE)의 멤버 사나가 23일 일본 도쿄 입국을 위해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며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이날 사나는 베이지 계열의 완성도 높은 톤온톤 코디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BONBOM' 로고가 새겨진 크림 베이지 볼캡을 눌러 쓰고, 같은 색상 계열의 마스크로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인상을 완성했다.
상의로는 베이지와 그레이 브라운이 혼합된 워싱 그래픽 와플 소재의 오버사이즈 롱슬리브 티셔츠를 착용했다. 자연스럽게 번진 듯한 그래픽 패턴이 빈티지한 감성을 더하며 캐주얼함 속에 개성을 녹여냈다. 하의로는 와이드 핏의 페이드 청바지를 매치해 여유로운 실루엣을 강조했다.
액세서리 선택도 돋보였다. 목에는 가느다란 실버 레이어드 목걸이를 더해 심플하면서도 감각적인 포인트를 살렸으며, 어깨에는 카멜 브라운 컬러의 스웨이드 소재 버킷 토트백을 걸쳐 전체 코디에 따뜻한 질감을 부여했다. 손에는 블랙 스마트폰 케이스를 들어 캐주얼한 일상미를 연출했다.
마스크와 볼캡 사이로 드러난 사나의 눈매는 내추럴 메이크업으로 마무리된 듯 한층 맑고 청초한 인상을 풍겼다. 길게 늘어뜨린 흑갈색 스트레이트 롱헤어는 바람에 자연스럽게 휘날리며 청순하고 우아한 무드를 완성했다.
한편 트와이스는 오는 25일, 26일, 28일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해외 아티스트 최초의 단독 입성이라는 기록과 함께, 360도 전면 개방형 무대로 3일간 24만 명의 관중을 동원하는 역대급 공연으로 월드클래스의 저력을 증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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