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맨' 문채원, 벨벳 퍼프 슬리브 드레스로 완성한 로맨틱 우아함…루부탱 힐로 마무리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1-10 11:23:47
[K라이프저니 | 이여름 기자] 배우 문채원이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하트맨' 언론배급 시사회에 참석해 로맨틱한 블랙 벨벳 드레스로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퍼프 슬리브로 로맨틱함을 더한 벨벳 드레스
문채원은 이날 블랙 벨벳 소재의 미니 드레스를 선택했다. 라운드 네크라인과 볼륨감 있는 퍼프 슬리브가 특징인 이 드레스는 클래식한 실루엣에 로맨틱한 디테일을 더해 우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짧은 길이의 퍼프 슬리브는 어깨 라인을 부드럽게 강조하며 여성스러운 매력을 극대화했고, 벨벳 소재 특유의 광택과 부드러운 질감이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했다. 미니 길이로 경쾌함을 표현하면서도 벨벳 소재의 무게감이 균형 잡힌 스타일을 완성했다.
단발 보브 헤어로 완성한 모던한 스타일링
문채원은 단발 보브 헤어스타일로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했다. 턱선 아래로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헤어 라인이 얼굴을 작고 갸름하게 보이게 하며, 모던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미니멀한 반지와 팔찌로 포인트를 주었으며, 과하지 않은 액세서리 연출로 의상의 디테일을 부각시켰다.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으로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극중 캐릭터 '보나', 다시 만난 첫사랑
'하트맨'에서 문채원이 맡은 보나는 승민(권상우 분)의 첫사랑으로, 오랜 시간이 지나 다시 만나게 되는 인물이다. 승민은 다시 만난 보나를 놓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그녀에게 절대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생기면서 이야기가 전개된다. 보나는 로맨틱 코미디의 중심에서 승민과의 재회와 감정의 변화를 이끌어가는 핵심 캐릭터다.
문채원은 이날 퍼프 슬리브의 로맨틱한 벨벳 드레스로 우아함과 사랑스러움을 동시에 표현하며, 극중 첫사랑의 설렘을 간직한 캐릭터 보나의 로맨틱한 분위기를 패션으로도 완벽하게 구현했다.
'하트맨'은 오는 1월 14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
klifejourney2025@gmail.com
[ⓒ K라이프저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