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F/W 서울패션위크] 홍석천, 서울패션위크서 '악보 패턴' 코트로 압도적 존재감… "패션 아이콘의 품격"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2-07 11:20:33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2026 F/W 서울패션위크에서 독보적인 패션 감각을 과시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6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된 디자이너 이청청의 라이(LIE) 컬렉션 쇼에 참석한 홍석천은 음표가 새겨진 블랙 더블 코트로 포토월을 장악했다. 무릎까지 내려오는 롱 코트에는 오선지와 음표 패턴이 전면에 프린트되어 있어 예술적 감성을 한껏 드러냈다.
올블랙 슈트에 예술적 디테일 더해
홍석천은 블랙 셔츠와 타이, 블랙 팬츠로 구성된 올블랙 정장 위에 음악적 요소가 가미된 코트를 레이어드하며 세련된 모던 룩을 완성했다. 특히 가슴 부분에 장식된 실버 톤의 브로치가 블랙 앤 블랙 조합에 포인트를 더했다.
여기에 클래식한 블랙 선글라스와 광택이 나는 레더 슈즈로 마무리해 품격 있는 댄디룩을 선보였다. 깔끔하게 민 헤어스타일은 그의 시크한 이미지를 한층 부각시켰다.
밝은 미소와 제스처로 현장 분위기 주도
포토월에서 홍석천은 한 손을 들어 인사하거나 하트 제스처를 취하는 등 친근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향했다. 선글라스 너머로도 느껴지는 환한 미소는 그만의 긍정적 에너지를 전달했다.
홍석천은 단순히 옷을 입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스토리를 담아내는 진정한 패션 애호가다. 어떤 스타일도 자연스럽게 소화하는 그의 패션 감각은 업계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다양성의 아이콘, 진정성으로 사랑받는 이유
홍석천의 인기 비결은 진정성과 긍정성에 있다. 1990년대 후반 커밍아웃 이후 편견에 맞서며 꾸준히 자신의 길을 걸어온 그는 이제 한국 사회에서 다양성과 포용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했다.
방송인, 사업가, 인플루언서로서 다방면에서 활약하는 그는 솔직하고 당당한 태도로 대중과 소통한다. 특히 SNS를 통해 일상과 생각을 스스럼없이 공유하며 팬들과의 거리를 좁혀왔다.
패션 감각과 비즈니스 역량 겸비
외식 사업가로도 성공을 거둔 홍석천은 이태원과 용리단길 일대에서 여러 레스토랑을 운영하며 비즈니스 역량을 입증했다. 패션에 대한 남다른 안목은 사업 영역에서도 발휘되어 공간 디자인과 브랜딩에 그만의 감각을 더하고 있다.
이번 서울패션위크 참석 역시 단순한 셀럽 참여를 넘어 패션 산업에 대한 그의 진지한 관심과 지지를 보여주는 행보로 평가된다. 홍석천은 앞으로도 패션, 미디어,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만의 색깔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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