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연, 니트 점프수트로 완성한 미니멀 시크..."아이돌 출신 배우의 패션 변신"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5-12-13 09:15:20
[K라이프저니 | 이여름 기자] 걸그룹 위키미키 출신 배우 김도연이 12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몰에서 열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알로(ALO)' 홀리데이 팝업 포토행사에 참석해 미니멀한 겨울 패션을 선보였다.
이날 김도연은 그레이 톤의 니트 점프수트 스타일을 착용했다. 폴로 칼라 디테일이 돋보이는 리브 니트 상의와 와이드 핏 팬츠가 세트로 구성된 이 의상은 편안함과 세련미를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다. V넥 라인의 칼라 디자인이 목선을 강조하며 단정하면서도 현대적인 느낌을 연출했다.
김도연은 의상의 클래식한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액세서리를 최소화했다. 브라운 미니 보스턴백 하나만 매치해 포인트를 주었고, 화이트 스니커즈로 편안하고 활동적인 이미지를 완성했다. 단발 보브 헤어스타일과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은 그녀의 청순한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
김도연은 위키미키 활동 당시 화려한 무대 의상을 주로 선보였지만, 배우 전향 후 보다 세련되고 절제된 패션 감각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미니멀한 디자인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실제로 김도연은 2017년 위키미키로 데뷔해 '라 라 라', '펙트' 등의 타이틀곡으로 활동하며 그룹의 메인보컬로 인지도를 쌓았다. 이후 배우로 활동 영역을 확장하며 드라마 '소년시대',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 등에 출연해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청순하고 밝은 이미지와 함께 진정성 있는 연기로 대중과 소통하며 새로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도 김도연은 환한 미소와 자연스러운 손 인사로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편안하면서도 프로페셔널한 태도로 포토월을 소화하며 성숙해진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김도연은 최근 다양한 작품 제의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배우로서의 행보에 업계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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