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경, '알로' 팝업서 선보인 그레이 톤온톤 스타일…"스포티 시크의 정석"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5-12-13 09:03:13
[K라이프저니 | 이여름 기자] 배우 이성경이 12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몰에서 열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알로(ALO)' 홀리데이 팝업 포토행사에 참석해 세련된 겨울 패션을 선보였다.
이날 이성경은 그레이 톤의 니트 집업 재킷과 숏팬츠로 구성된 세트업 룩을 착용했다. 특히 화이트 크롭탑을 이너로 매치해 레이어드 스타일링을 완성했으며, 건강미 넘치는 복부 라인을 자연스럽게 드러내 스포티한 매력을 극대화했다.
주목할 만한 포인트는 그레이 퍼 헤드밴드였다. 러시안 스타일의 볼륨감 있는 퍼 모자는 전체적인 그레이 톤 룩에 럭셔리한 분위기를 더하면서도 겨울철 실용성까지 겸비했다. 여기에 브라운 미니 보스턴백을 들어 색상 대비를 주었고, 그레이 스니커즈와 레그워머 스타일 양말로 발끝까지 완성도 높은 코디를 선보였다.
이성경은 모델 출신답게 어떤 스타일도 완벽하게 소화해낸다. 특히 스포츠웨어 브랜드의 캐주얼 아이템도 고급스럽고 세련되게 연출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실제로 이성경은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간 떨어지는 동거' 등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으며, 동시에 각종 화보와 패션 행사에서 트렌디한 스타일링으로 패셔니스타로 자리매김했다.
178cm의 긴 팔다리 비율과 패션 감각을 바탕으로 다양한 브랜드의 뮤즈로 활동하며 대중적 인기와 업계 신뢰를 동시에 얻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도 이성경은 밝은 미소와 여유로운 태도로 포토월을 소화하며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여줬다. 특히 자연스러운 포즈와 표정 연출로 브랜드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며 톱 모델로서의 역량을 입증했다.
한편 '알로'는 미국 LA 기반의 프리미엄 스포츠웨어 브랜드로, 요가와 일상복을 아우르는 라이프스타일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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