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를 닮은 남자' 배진영, K-SWISS 성수 포토월서 차분한 카리스마로 시선 강탈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5-10 09:02:08

배진영.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가수 배진영이 케이스위스(K-SWISS)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 'THE HOUSE OF COURT' 오픈 세레머니 포토월에 참석해 절제된 블랙 스타일링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블랙 코치 재킷에 크림 그래픽 티… 세련된 레이어드 룩

9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배진영은 케이스위스의 블랙 코치 재킷을 메인 피스로 선택해 시크하면서도 캐주얼한 무드를 완성했다. 스냅 버튼이 세로로 일렬 배치된 코치 재킷은 깔끔한 칼라와 루즈한 실루엣으로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인상을 자아냈다. 소맷단에는 케이스위스 스크립트 로고가 은은하게 자수로 새겨져 브랜드 감성을 절제된 방식으로 표현했다.

재킷 안에는 케이스위스 그래픽이 프린트된 크림 화이트 계열의 티셔츠를 레이어드해 올 블랙의 단조로움을 효과적으로 깼다. 'Designed for the Court Since 1966' 문구가 담긴 케이스위스 그래픽 티셔츠가 재킷 사이로 자연스럽게 드러나며 스포티한 브랜드 정체성을 살렸다.

와이드 블랙 팬츠에 실버 스니커즈… 발끝까지 완성된 스타일

하의는 넉넉한 핏의 블랙 와이드 팬츠를 선택해 상의의 루즈한 실루엣과 자연스럽게 연결했다. 전체적으로 오버핏 라인이 일관되게 이어지며 편안하면서도 트렌디한 스트리트 무드를 완성했다.

특히 발 스타일링이 눈길을 끌었다. 블랙 컬러 일색의 코디에 실버·그레이 톤의 청키 스니커즈를 매치해 포인트를 줬다. 투톤 컬러의 청키 솔 스니커즈는 전체 룩에 경쾌하고 스포티한 활기를 더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흘러내린 앞머리·귀걸이… 디테일이 완성하는 배진영만의 무드

패션 못지않게 그루밍과 액세서리 디테일도 현장의 화제였다.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블랙 앞머리는 시크하면서도 감각적인 분위기를 연출했고, 양쪽 귀에 착용한 링 귀걸이와 심플한 귀걸이가 포인트 액세서리로 전체 스타일에 세련미를 더했다.

포토월 현장에서 배진영은 한 손을 들어 편안하게 인사하는 자연스러운 포즈부터, 손으로 볼을 감싸 쥐는 큐트한 포즈, 손가락으로 볼을 살짝 짚는 장난기 어린 포즈까지 다양한 표정과 제스처로 카메라를 사로잡았다.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비주얼로 현장 분위기를 압도한 배진영은 이번 포토월에서 '도심을 닮은 남자'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은 존재감을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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