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윤호, 레더 재킷으로 완성한 모던 캐주얼 룩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5-11-19 08:40:21
[K라이프저니 | 이여름 기자]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18일 서울 목동 SBS에서 진행된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방송 참석 중 세련된 패션 감각을 선보였다.
유노윤호는 이날 블랙 레더 재킷에 블루 데님 진을 매치한 모던 캐주얼 룩으로 등장했다. 가슴 부분 양쪽에 플랩 포켓이 달린 레더 재킷은 실버 메탈 버튼이 포인트로, 밀리터리 감성과 록 스타일을 동시에 구현한 아이템이었다.
재킷 안에는 블랙 라운드넥 티셔츠를 레이어링해 심플함을 더했고, 하의로는 와이드 핏의 라이트 블루 데님 진을 선택해 편안하면서도 트렌디한 무드를 완성했다. 블랙 벨트의 실버 버클과 블랙 슈즈로 전체적인 통일감을 주면서도 절제된 멋을 살렸다.
레더 재킷과 데님의 조합은 시대를 초월한 클래식 스타일이지만, 유노윤호는 오버사이즈 재킷과 와이드 진의 조합으로 2025년 트렌드를 반영한 현대적 감각을 보여줬다.
유노윤호는 포토월 앞에서 V사인과 하트 제스처를 선보이며 팬들과 소통했다. 귀에 손을 대는 귀여운 포즈와 양손으로 만든 하트 포즈까지, 다채로운 표정과 제스처로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유노윤호는 2003년 동방신기로 데뷔한 이후 20년 넘게 최정상 아이돌 자리를 지켜온 K팝 레전드다. 그의 인기 비결은 무엇보다 완벽한 프로페셔널리즘과 끊임없는 자기 관리에 있다.
칼군무의 대명사로 불리는 그는 뛰어난 춤 실력과 무대 장악력으로 후배 아이돌들에게도 롤모델로 꼽힌다. 특히 군 복무 후에도 전혀 흔들림 없는 퍼포먼스와 체력 관리로 20대 못지않은 에너지를 보여주며 팬들을 놀라게 한다.
리더로서의 책임감과 성실함도 그의 큰 매력이다. 멤버 최강창민과 함께 동방신기를 이끌며 한결같은 모습을 보여온 그는, 팬들에게 신뢰받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방송과 예능에서 보여주는 유쾌한 캐릭터와 진지한 무대 위 카리스마의 이중성 또한 폭넓은 팬층을 확보하는 요인이다.
패션 면에서도 꾸준히 세련된 스타일을 유지하며, 40대를 앞둔 나이에도 트렌디한 감각을 잃지 않는 모습이 돋보인다. 무엇보다 팬들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과 소통 자세가 오랜 시간 사랑받는 가장 큰 이유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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