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나, 청순한 오프숄더 드레스로 단아한 매력 발산…넷플릭스 '남편들' 제작보고회 참석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6-16 08:19:26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배우 강한나가 15일 서울 앰배서더 서울 풀만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남편들'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졌다.
강한나, 라이트 블루 오프숄더 드레스로 청순미 물씬
이날 강한나는 부드러운 라이트 블루 컬러의 오프숄더 미디 드레스를 선택해 단아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어깨선을 따라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 폴디드 오프숄더 디테일이 쇄골 라인을 우아하게 드러냈고, 허리에서 이어지는 부드러운 라인이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한층 살렸다. 무릎 아래까지 내려오는 풍성한 A라인 스커트는 단아함과 우아함을 동시에 연출해 전체적으로 정돈된 인상을 완성했다.
슈즈는 심플한 블랙 컬러의 스트랩 샌들 힐을 매치해 라이트 컬러 드레스와 깔끔한 대비를 이뤘다. 주얼리는 작고 은은한 드롭형 이어링과 반지로 포인트를 더해 과하지 않은 세련미를 살렸다. 헤어는 자연스럽게 웨이브를 살린 긴 흑발을 한쪽으로 넘겨 부드럽고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메이크업은 핑크 계열 립 컬러로 생기를 더하고 전체적으로 맑고 투명한 피부 표현에 집중했다.
포토타임에서는 두 손을 모으고 미소 짓는 단아한 포즈부터 두 주먹을 불끈 쥐며 파이팅 포즈를 취하는 활기찬 모습까지 다채로운 표정으로 현장 분위기를 밝혔다.
납치된 아내를 둘러싼 두 남편의 공조…'남편들'이 선사하는 유쾌한 웃음과 통쾌한 액션
영화 '남편들'(Husbands in Action)은 마약 조직에게 납치당한 아내 시내(강한나 분)를 구하기 위해 뜻밖에 손을 잡게 된 전남편 충식(진선규 분)과 현남편 민석(공명 분)의 예측불허 구출 대작전을 담은 코미디 액션이다. 강한나가 연기하는 시내는 납치당한 상황에서도 기죽지 않고 당당하게 맞서며, 두 남편이 반드시 자신을 구하러 올 것이라는 확신을 가진 인물로 극에 활력을 더한다.
'극한직업' 이후 재회하는 진선규·공명의 찰떡 티키타카와 신종 마약 조직 두목 도준(김지석 분), 구세대 두목 용강(윤경호 분)의 충돌이 만들어내는 코믹 앙상블이 흥행 포인트로 꼽힌다. 수갑체포술, 카체이싱, 패러글라이딩 등 육해공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액션 시퀀스도 볼거리를 더한다. 박규태 감독은 절박한 상황 속 극과 극의 캐릭터들이 만들어내는 '웃픈' 코미디로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웃음과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영화 '남편들'은 오는 19일 오후 5시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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