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 생기 발랄한 레드 룩으로 포토타임 완성…영화 '남편들' 제작보고회 참석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6-16 07:45:35

전소민.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배우 전소민이 15일 서울 앰배서더 서울 풀만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남편들'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졌다.

전소민, 산뜻한 레드 미니 드레스로 또렷한 인상 완성

이날 전소민은 강렬한 레드 컬러의 미니 드레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라운드 네크라인과 차분한 핏의 긴 소매가 단정한 분위기를 더했고, 허리에는 V자 모양 버클이 포인트로 들어간 벨트를 매치해 슬림한 허리선을 한층 강조했다. 은은한 플리츠가 더해진 A라인 스커트는 걸음을 옮길 때마다 자연스럽게 퍼지며 경쾌한 무드를 자아냈다.

헤어는 차분하게 정리한 긴 흑발에 자연스러운 앞머리를 더해 또렷한 눈매를 부각시켰고, 드레스 컬러와 톤을 맞춘 레드 계열 립 메이크업으로 화사함을 완성했다. 여기에 깔끔한 블랙 포인티드토 펌프스를 매치해 전체적인 룩에 시크함을 가미했다.

특히 전소민은 무대 계단을 오르는 옆모습부터 양손을 들어 인사를 건네는 모습, 주먹을 쥐고 파이팅을 외치는 듯한 포즈까지 다채로운 표정과 제스처로 포토타임을 가득 채우며 특유의 발랄하고 친근한 매력을 뽐냈다.

전남편 X 현남편의 예측불허 구출 대작전… '남편들'이 선사할 유쾌한 카타르시스

영화 '남편들'(Husbands in Action)은 범죄 조직에게 납치당한 아내 시내(강한나 분)를 구하기 위해 얼떨결에 손을 잡게 된 전남편 충식(진선규 분)과 현남편 민석(공명 분)의 좌충우돌 구출기를 그린 코미디 액션이다. 절대 어울릴 수 없을 것 같은 두 남편이 한 팀을 이뤄가는 과정에서 빚어지는 케미와 코믹 시너지가 관람 포인트로 꼽힌다.

여기에 신종 마약 조직 두목 도준(김지석 분), 구세대 조직 두목 용강(윤경호 분), 도준의 아내이자 조직의 브레인 혜란(이다희 분) 등 개성 강한 캐릭터들이 더해지며 극의 긴장감과 웃음을 동시에 책임진다. 전소민은 특종을 노리는 8년 차 사회부 기자 아라 역을 맡아 극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수갑체포술, 카체이싱, 절벽 로프 액션, 패러글라이딩 등 육해공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액션 시퀀스 역시 관람 포인트다. 코미디 영화 '극한직업'으로 호흡을 맞췄던 진선규와 공명이 다시 만나 만들어내는 티키타카도 기대를 모은다.

영화 '남편들'은 오는 19일 오후 5시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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