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집중분석] 82메이저④ 윤예찬 "처음엔 부담됐다, 하지만 함께라서 괜찮았다"

이여름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4-29 06:17:12

윤예찬이 포토타임을 소화하고 있다.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여름 기자] 82메이저의 막내이자 퍼포먼스의 중심, 윤예찬(YOON YE CHAN)이 이번 컴백을 통해 한층 성숙해진 면모를 드러냈다. 쇼케이스 내내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면서도, 새로운 도전에 대한 진지한 속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솔직히 처음엔 너무 어려웠어요"

타이틀곡 'Sign'의 새로운 콘셉트에 대해 윤예찬은 망설임 없이 말했다. "저는 조금 부담이 됐어요. 처음 하는 느낌이고 처음 하는 컨셉이라 엄청 어려웠는데, 연습하면서 그리고 형같이 얘기를 하면서 점점 편해지고 괜찮아진 것 같습니다." 새로운 시도 앞에서도 팀 안에서 답을 찾는다는 82메이저의 결속력이 느껴지는 대목이다.

"W.T.F가 가장 82메이저다운 곡"

윤예찬은 개인 추천곡으로 인트로 트랙 'W.T.F'를 선택했다. "엄청 짧지만, 그 짧은 순간에 저희 매력을 다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무거운 베이스와 EDM에서 영감을 많이 받은 곡이고, 제가 사운드 소스 작업도 함께 했기 때문에 더 82메이저스러운 곡"이라고 강조했다. 단순한 퍼포머를 넘어 프로듀서로서의 면모도 갖춘 것이다.

각오 한마디: "해외 에티들, 만나러 갑니다"

마무리 각오를 묻자 윤예찬은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답했다. "이번 새 앨범을 통해 해외 에티(82메이저 팬덤명) 팬분들을 만나러 가고 싶어요. 저희 아직 투어 중이라 해외에 있는 에티분들 많이 기대해 주세요." 그는 기자들을 향해서도 "오늘 와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건강 조심하세요"라며 따뜻한 마무리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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