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집중분석] 82메이저⑥ 황성빈·조성일 "82메이저의 이름처럼, 한국을 알리는 그룹이 되고 싶다"
이여름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4-29 06:38:41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여름 기자] 황성빈(HWANG SEONG BIN)과 조성일(CHO SEONG IL)은 이번 쇼케이스에서 팀의 대변인 역할을 자임하며, 82메이저의 음악 철학과 미래 비전을 가장 구체적으로 전달했다.
황성빈 "재밌어야 전달된다… 그게 우리 음악의 출발점"
황성빈은 새 이번 앨범의 새 콘셉트에 대한 부담 여부를 묻는 질문에 82메이저의 음악 철학을 담아 답했다. "우리가 정말 재밌어하고 좋아하는 음악을 해야 그 기분이 대중에게도 전달된다고 생각한다"며 "'Sign'을 준비하면서도 정말 재밌다는 걸 느꼈고, 그 감정이 팬들에게도 분명히 전해질 것이라 확신했다"고 말했다.
이번 앨범 개인 추천곡으로 'CIRCLES'를 꼽은 황성빈은 "사랑을 격정적으로 표현하려 노력한 곡"이라며 "82메이저식 사랑 표현 방식이라 생각하고 들어주시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활동 목표에 대해서는 "듣는 분들이 사랑을 서로 주고받을 수 있는 앨범이 됐으면 좋겠고, 82메이저가 얘기하는 사랑의 형태도 함께 생각해봐 주셨으면 한다"며 따뜻한 바람을 전했다. 또한 "그룹 이름 82가 대한민국 국가 번호에서 착안한 만큼, 우리나라를 더 알릴 수 있는 그룹이 되고 싶다"는 포부도 밝혔다.
조성일 "음악 방송 1위, 차트인… 이번엔 꼭"
4월에 많은 그룹이 앨범을 발표하는 등, 조성일은 이번 컴백이 경쟁이 치열하다는 것을 솔직하게 인정하며 각오를 다졌다. "이번 컴백 대전이 어마무시하더라고요. 그 속에서 저희 음악과 무대를 보여드려서 음악 방송에서 좋은 성적도 거두고, 차트인도 해서 더 많은 분들께 음악을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뮤직비디오 제작 비화를 가장 상세하게 전한 것도 조성일이었다. "바밍타이거의 이수호 감독과 함께 유니크한 장면들을 많이 만들었고, 핑크색 눈의 역설적 의미도 감독님과 함께 고안해냈다"고 밝혔다. 마무리 인사에서는 이전 쇼케이스 때 기자들에게 저녁 메뉴를 추천했던 것을 기억하며 "오늘 저녁은 아구찜을 추천한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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