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저지에 시그니처 웨이스트 벨트, 아워벌스데이(OURBIRTHDAY) 조혜진표 스트리트 무드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8-20 04:08:29

조혜진.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19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열린 신인 걸그룹 아워벌스데이(OURBIRTHDAY)의 첫 번째 싱글 'Our Birthday' 발매 기념 쇼케이스 포토타임에서 멤버 조혜진이 카메라 앞에 섰다.

유니크한 스포츠 저지 크롭톱, 스트리트 감성 완성

이날 조혜진은 블루와 오렌지 컬러가 배색된 스포츠 저지 스타일의 크롭톱을 선택했다. 축구 유니폼을 연상케 하는 그래픽과 로고 프린트가 프린트돼 스포티한 무드를 자아냈으며, 한쪽 어깨선을 따라 러플 디테일이 더해져 유니크한 실루엣을 완성했다. 목에는 실버 체인 목걸이를 매치해 캐주얼한 룩에 포인트를 줬다.

하의로는 그레이 워싱 카고 데님팬츠를 착용했다. 특히 허리에는 텍스트 로고 벨트와 블랙 벨트 두 개를 겹쳐 매치한 레이어드 스타일링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블랙 스터드 벨트 위로 화이트 로고 벨트를 더한 이중 레이어링은 전체적인 룩에 힙한 무게감을 더했다. 짧은 단발 헤어스타일과 시스루 뱅으로 산뜻하고 발랄한 인상을 완성했다.

포토타임 동안 조혜진은 손을 흔들거나 하트를 그리는 등 다채로운 포즈로 팬들과 취재진의 카메라를 향해 밝은 에너지를 전했다.

조혜진, '더 딴따라' 우승 출신…팀의 얼굴이자 센터 역할

2007년생인 조혜진은 KBS 2TV '더 딴따라' 최종 우승과 Mnet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2' 출연으로 이미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실력파 멤버다. 이번 앨범 수록곡 'HUNGRY (Side A)'의 가창에도 베이비, 아치라야와 함께 참여하며 그룹 내 보컬 및 퍼포먼스 역량을 입증했다. 이날 포토타임에서도 팀을 대표하는 리더의 얼굴로서 자연스러운 카메라 워킹을 선보였다.

JYP 4년 만의 신인, 'WHIP-HOP'으로 그리는 미래

아워벌스데이는 JYP엔터테인먼트의 신설 레이블 이닛(INNIT)엔터테인먼트가 선보이는 첫 번째 걸그룹으로, JYP 소속 그룹 기준 2021년 데뷔한 엔믹스(NMIXX) 이후 약 4년 만에 공개하는 신인이다. 팀은 케이크의 휘핑크림처럼 자유로운 바이브와 7인의 개성을 섞는다는 '휩드(WHIPPED)'에 쿨한 힙합 퍼포먼스를 결합한 독자적 장르 '휩합(WHIP-HOP)'을 앞세워 차별화된 음악적 색깔을 예고했다.

달콤하고 키치한 무드에 묵직한 콘셉트를 더한 이색적인 조합은 데뷔곡 'SQUEEZY'를 통해 가장 직관적으로 드러나며, 위트와 당당함을 갖춘 퍼포먼스로 글로벌 K팝 신에 강렬한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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