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효정, 블랙 롱 드레스로 완성한 우아한 시상식 룩...'DJ 대상' 수상 영예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1-07 03:14:55

V넥 레이스 디테일 드레스에 화이트 코사지 포인트, 세련미 극대화 효정. 이여름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K라이프저니 | 이여름 기자] 오마이걸 효정이 6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우아한 블랙 드레스 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효정은 이날 V넥 디자인의 블랙 슬리브리스 롱 드레스를 선택했다. 허리 부분에 섬세한 레이스 디테일이 배치되어 단조로울 수 있는 블랙 드레스에 고급스러운 포인트를 더했다. A라인 실루엣의 플레어 스커트는 우아하게 퍼지며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무릎 아래까지 내려오는 맥시 길이의 드레스는 시상식이라는 포멀한 자리에 적합한 품격 있는 선택이었다. 블랙 컬러의 클래식한 매력과 현대적인 디자인 감각이 조화를 이루며 30대 DJ로서의 성숙한 이미지를 표현했다.
 
왼쪽 어깨에는 화이트 플라워 코사지를 착용해 블랙 드레스에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부토니에르 스타일의 화이트 코사지는 시상식의 격식을 살리면서도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효과를 냈다.
 
액세서리는 과하지 않게 미니멀하게 연출했다. 오른손에 실버 반지를 착용하고 작은 펄 귀걸이로 포인트를 주었다. 화려한 장신구보다는 드레스의 우아함을 살리는 절제된 스타일링이 돋보였다.

헤어는 다크 브라운 컬러의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내려뜨려 청순하면서도 성숙한 매력을 표현했다. 사이드 파팅으로 얼굴선을 드러낸 헤어스타일은 편안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자연스러운 웨이브가 살짝 들어간 긴 생머리는 여성스러움을 더했다.

메이크업은 내추럴 톤으로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특히 코랄 핑크 톤의 립스틱은 블랙 드레스의 무게감을 덜어내며 효정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표현하는 핵심 요소가 됐다. 환한 미소와 함께 어우러진 밝은 립 컬러는 '오마이걸 효정의 볼륨을 높여요' DJ로서의 친근하고 활기찬 이미지를 그대로 담아냈다.
 
효정의 이날 시상식 룩은 10년 차 아이돌 리더에서 라디오 DJ로 변신한 그의 커리어 여정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클래식한 블랙 드레스는 30대에 접어든 성숙미를, 화이트 코사지와 밝은 미소는 여전히 건재한 청순하고 밝은 매력을 동시에 표현했다.

포토월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능숙하게 카메라를 응대하는 모습은 10년간 쌓아온 연예인으로서의 내공을 증명했다. 특히 손가락으로 턱을 살짝 괴는 포즈, 머리카락을 정리하는 자연스러운 제스처 등은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자 라디오DJ 부문 브랜드 대상 수상자로서 격식과 우아함을 갖춘 동시에, 오마이걸 리더로서의 밝고 친근한 이미지를 잃지 않은 효정의 시상식 패션은 2026년 더욱 성장할 그의 행보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효정. 이여름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효정. 이여름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효정. 이여름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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