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믹스 설윤, 롱샴 행사서 '청순미 폭발'...블랙&화이트 레이어드 룩으로 사랑스러운 매력 발산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5-11-12 03:01:26
[K라이프저니 | 이여름 기자] 엔믹스 설윤이 11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잠실점에서 열린 롱샴 '빌라쥬 롱샴' 팝업 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해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이날 설윤은 블랙과 화이트의 모노톤 배색으로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화이트 립 니트 톱 위에 리본 스트랩이 포인트인 블랙 미니 원피스를 레이어드해 입체적인 룩을 연출했다. 특히 어깨에서 묶이는 리본 디테일은 소녀스러운 감성을 더했다.
화이트 앵클 삭스와 블랙 스트랩 샌들의 조합은 학생스러우면서도 트렌디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롱샴의 화이트 미니 핸드백에는 레드와 브라운 톤의 참 장식이 달려 있어 심플한 룩에 포인트가 됐다.
헤어는 긴 웨이브를 자연스럽게 내려뜨려 여성스러움을 극대화했으며, 일부는 뒤로 넘겨 얼굴형을 깔끔하게 살렸다. 핑크 톤 립과 투명한 피부 표현의 메이크업은 청순한 이미지를 완성했다.
설윤은 데뷔 전부터 '믹스게이트 비주얼 센터'로 화제를 모았던 주인공이다. 도자기처럼 맑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 그리고 청순한 이미지는 엔믹스의 정체성을 대표하는 비주얼 요소가 됐다.
K팝 전문 칼럼니스트는 "설윤은 전형적인 청순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케이스"라며 "깨끗하고 밝은 이미지가 MZ세대 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설윤의 공항 패션이나 행사 의상은 SNS에서 빠르게 확산되며 '설윤 룩'이라는 별도의 검색어를 만들어낼 정도로 영향력이 크다. 특히 또래 여성 팬들이 따라 하기 쉬운 스타일링으로 '패션 롤모델'로 자리잡았다.
설윤의 매력은 외모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엔믹스의 리드보컬을 맡고 있는 그는 안정적인 가창력과 무대 장악력으로 그룹의 퍼포먼스를 완성한다. 특히 파워풀한 댄스와 부드러운 보컬을 동시에 소화하는 능력은 업계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한 음악 관계자는 "설윤은 비주얼 멤버임에도 불구하고 실력 면에서도 뛰어나 완성도 높은 무대를 만드는 핵심 멤버"라며 "성실하고 밝은 성격도 팬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한다"고 말했다.
엔믹스는 데뷔 이후 빠르게 성장하며 4세대 대표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독창적인 '믹스팝' 장르와 강렬한 퍼포먼스로 국내외에서 인기를 얻고 있으며, 설윤은 그룹의 이미지 메이킹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엔믹스는 최근 새 앨범 활동을 마무리하고 다양한 광고 및 브랜드 행사에 참여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klifejourney2025@gmail.com
[ⓒ K라이프저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이 음반] 귄터 헤르비히의 베토벤 교향곡 3번 '영웅', 냉전시대 동독 클래식의 금자탑
- 2"정의의 아이콘 김도기로 돌아왔다"... 이제훈, '모범택시3'로 입증한 대체 불가 배우 파워
- 3[이 책] "역사는 과학이 될 수 있는가"... 피터 터친 '제국의 탄생', 수학으로 인류 문명 흥망성쇠 해독하다
- 4엔믹스 릴리, 블랙 레더 재킷으로 완성한 시크 공항 패션... "금발+올블랙 조합 완벽"
- 5[이 책] "청산되지 않은 역사, 오늘도 반복된다"... 정운현 『친일파의 한국 현대사』, 대한민국 권력구조의 민낯 파헤쳐
- 6[이 책] "인류 문명의 불평등은 어디서 비롯됐나"... 제러드 다이아몬드 '총, 균, 쇠', 역사학계 패러다임 전환 이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