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집중분석] 아워벌스데이(OURBIRTHDAY)④ 신혜원, "'WHIP-HOP'은 휘핑크림처럼 자유로운 바이브와 힙합의 결합"
이여름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8-20 02:08:59
[K라이프저니|이여름 기자] 아워벌스데이가 내세운 독자적 장르 'WHIP-HOP(휩합)'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은 신혜원의 몫이었다.
신혜원은 19일 쇼케이스에서 "휩은 휘핑크림처럼 자유로운 바이브와 저희 일곱 멤버의 개성을 담은 '휩'이라는 단어에, 쿨하고 트렌디하면서 강렬한 임팩트를 주는 힙합을 결합한 장르"라고 소개했다. 이어 "서로 다른 매력이 만나 아워벌스데이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만들어 내고자 하는 장르라고 설명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휩합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장르도 보여드릴 예정"
시그니처 장르가 향후 팀의 음악적 색깔을 제한하는 것은 아닌지를 묻는 질문에 신혜원은 "휩합이라는 장르는 아워벌스데이만의 독특하고, 아워벌스데이만이 만들어낼 수 있는 장르라고 생각한다"면서도 "그렇지만 저희도 좀 더 대중분들께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휩합뿐만이 아닌 다른 다양한 장르도 많이 보여드릴 예정"이라고 말해, 장르적 확장 가능성을 열어뒀다.
시그니처 장르를 명확한 언어로 정의하면서도 그 안에 갇히지 않겠다는 신혜원의 답변은, 아워벌스데이가 데뷔와 동시에 세계관과 유연성을 함께 고민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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