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드라이브원 안신, 데뷔 쇼케이스서 '보머 재킷 룩'으로 스트리트 감성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1-13 01:58:51

안신. 이여름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K라이프저니 | 이여름 기자] 알파드라이브원의 안신이 데뷔 쇼케이스에서 블랙 보머 재킷과 데님 쇼츠를 조합한 볼륨감 있는 스트리트 룩으로 주목받았다.

12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데뷔 앨범 'EUPHORIA' 발매 쇼케이스에 참석한 안신은 오버사이즈 블랙 보머 재킷을 활용한 레이어드 스타일링으로 개성을 발산했다.

골드 스티칭 디테일의 보머 재킷

안신은 블랙 컬러의 오버사이즈 보머 재킷을 메인 아이템으로 선택했다. 골드 컬러 스티칭이 포인트로 작용하는 재킷은 가슴과 소매 부분에 여러 개의 포켓이 배치되어 유틸리티 무드를 강조했다. 특히 레드 컬러의 포인트 디테일이 블랙 재킷에 생동감을 더했으며, 넉넉한 실루엣이 편안하면서도 트렌디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트리플 레이어링으로 완성한 입체감

안신의 스타일링에서 주목할 점은 재킷 안에 데님 재킷을 한 번 더 레이어드한 것이다. 블랙 보머 재킷 안에 다크 블루 데님 재킷을 착용하고, 가장 안쪽에는 화이트 베이직 티셔츠를 매치해 삼중 레이어링을 완성했다. 이는 단순한 재킷 룩을 입체적이고 풍성하게 만드는 고급 스타일링 기법으로 평가받는다.

데님 쇼츠로 완성한 Y2K 감성

안신은 하의로 미디엄 블루 컬러의 데님 쇼츠를 선택해 상의의 볼륨감과 대비를 이뤘다. 무릎 위 길이의 쇼츠는 다리 라인을 강조하며 경쾌한 느낌을 더했으며, 블랙 레더 벨트로 허리 라인을 정돈해 전체적인 균형을 맞췄다.

화이트 양말과 블랙 부츠의 조화

안신의 스타일링에서 눈에 띄는 디테일은 화이트 하이삭스와 블랙 부츠의 조합이다. 쇼츠와 부츠 사이로 드러난 화이트 양말이 레이어드 효과를 더하며 스트리트 감성을 강조했다. 블랙 부츠는 전체적인 룩을 안정적으로 마무리하면서도 Y2K 무드를 더했다.

미니멀한 액세서리로 정돈된 룩

안신은 실버 펜던트 목걸이 하나만 착용해 심플한 액세서리 연출을 선보였다. 볼륨감 있는 재킷 룩에 과도한 액세서리를 더하지 않고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세련미를 살렸다는 평가다.

블랙 헤어로 강조한 청순 비주얼

안신은 블랙 컬러의 미디엄 레이어드 헤어 스타일로 청순한 이미지를 완성했다. 자연스럽게 내린 앞머리가 이마를 살짝 가리며 부드러운 인상을 주었으며, 옆으로 넘긴 헤어 스타일이 샤프한 턱선을 강조하며 비주얼을 극대화했다.

밝은 에너지로 팬들과 소통

안신은 쇼케이스 내내 손을 흔들거나 하트를 그리는 등 다채로운 제스처로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특히 프레임 포즈를 취하거나 손가락으로 하트를 만드는 등 창의적인 포즈 변화를 선보이며 밝은 에너지를 발산했다. 환한 미소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볼륨감 있는 스타일링과 조화를 이루며 친근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드러냈다는 평가다.

독창적 스타일링으로 주목

안신은 데뷔 무대부터 트리플 레이어링과 쇼츠 스타일링으로 독창적인 패션 감각을 선보였다. 볼륨감 있는 아이템을 소화하는 스타일링 능력과 밝은 에너지가 팬덤 형성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알파드라이브원은 데뷔 앨범 'EUPHORIA'를 통해 여덟 멤버버(리오, 준서, 아르노, 건우, 상원, 씬롱, 안신, 상현)의 개성 있는 스타일과 음악적 역량을 선보이며 K팝 신인 그룹으로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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