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라이프저니|이여름 기자] 엔하이픈의 제이(Jay)가 미니 8집 'THE SIN : BLISS'의 콘셉트 앨범으로서의 매력과 브라질리언 펑크 장르 도전에 대해 이야기했다.
"서사·가사·사운드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앨범"
제이는 "전작에 이어 이번 앨범도 서사와 가사, 사운드까지 80% 정도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콘셉트 앨범"이라며 "이런 특성에 맞게 시작부터 순서대로 들으면 라디오로 미스터리 쇼를 직접 듣는 듯한 몰입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배우 박정민 님과 성우 츠다 켄지로 님, 황쯔홍판 님이 다시 참여해주셨고, 김수지 아나운서님도 '속보' 트랙에서 내레이션을 함께해주셔서 더 현실감을 살릴 수 있었다"며 "1번 트랙부터 마지막까지 순서대로 들으며 저희가 전하고 싶은 이야기에 몰입해서 들으면 좋은 기억으로 남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당부했다.
"브라질리언 펑크, 우리만의 색깔로 풀어낼 것"
떠오르는 장르인 브라질리언 펑크를 타이틀곡에 담은 소감을 묻는 질문에 제이는 "저희도 이 장르를 처음 접했을 때부터 애정 있는 멤버들이 많았고, 이 장르를 통해 저희가 줄 수 있는 게 무엇일까 고민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이어 "팬분들이 콘셉트와 스토리라인을 이렇게까지 구축해나가는 아티스트가 저희밖에 없다고 말씀해주신 적이 많았다"며 "그 기대에 부응하고 저희의 장점을 살리기 위해 이번 콘셉트 앨범도 계속 이어가고 있다. 브라질리언 펑크도 엔하이픈만의 색깔, 저희만이 할 수 있는 방식으로 풀어낼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이 있다"고 강조했다.
"어려움을 겪을수록 성장하는 팀"
미국 매체 롤링스톤이 보내온 '이번 앨범을 준비하며 서로에 대해 새롭게 발견한 점'을 묻는 질문에 제이는 "저희 멤버들이 이번 준비 과정에서 많이 성장했다는 걸 느꼈다"며 "엔하이픈은 원래도 강한 팀이라는 걸 알고 있었지만, 큰 무대와 앨범 준비를 거치며 훨씬 더 단단하고 견고한 모습으로 무대를 만들어내는 걸 보고 우리 팀은 힘든 상황을 겪을수록 더 성장한다는 걸 다시 한번 느꼈다"고 답했다.
klifejourney2025@gmail.com
[저작권자ⓒ K라이프저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