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배우 황보운이 11일 서울 용산구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현재를 위하여'(감독 김다솜)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소화했다. 영화의 주인공으로 출연한 황보운은 깔끔한 수트 룩으로 행사장에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차콜 그레이 오버사이즈 재킷으로 완성한 시크 룩
황보운은 차콜 그레이 톤의 오버사이즈 테일러드 재킷을 메인으로 한 룩을 선보였다. 깊게 파인 라펠 디자인의 재킷은 어깨선을 넉넉하게 떨어뜨려 캐주얼한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짧은 기장의 블랙 쇼츠를 함께 매치해 다리 라인을 강조했다. 블랙 시어 스타킹과 스트랩 장식의 블랙 포인티드 힐을 더해 전체적으로 모던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무드를 완성했다.
올림머리와 미니멀 액세서리로 포인트
헤어스타일은 깔끔하게 빗어 올린 업두를 선택해 단정한 이미지를 강조했으며, 잔머리를 살짝 내려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더했다. 양손에는 여러 개의 반지를 겹쳐 착용해 심플한 수트 룩에 포인트를 줬고, 작은 사이즈의 귀걸이로 깔끔함을 유지했다. 포토타임 동안 손을 번쩍 들어 인사를 건네거나 하트 모양을 만들어 보이는 등 다양한 포즈로 친근한 매력을 선보이며 환한 미소를 잃지 않았다.
영화 '현재를 위하여', 두 여성의 만남이 그려내는 회복의 서사
영화 '현재를 위하여'는 아버지의 가정폭력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소녀 '현재'(황보운 분)가 10년 전 실종된 딸을 찾고 있는 '해인'(채정안 분)을 자신의 삶 속으로 끌어들이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서로 다른 상처를 지닌 두 인물이 우연한 만남을 통해 점차 마음을 열어가는 과정을 담아내며, 각자의 현재를 새롭게 마주하게 되는 모습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오는 17일 개봉할 예정이다.
klifejourney2025@gmail.com
[저작권자ⓒ K라이프저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그림] 뒤틀린 육체, 닫힌 방의 공포… 프랜시스 베이컨이 그린](https://klifejourney.com/news/data/2026/06/14/p1065585895199736_187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