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한 카리스마와 청순미 넘나드는 매력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배우 황지아가 2월 8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6 F/W 서울패션위크' 디자이너 윤종규의 '죤321(JOHN&3:21)' 컬렉션에 참석해 세련된 패션 감각을 뽐냈다.
이날 황지아는 블랙 퍼 베스트에 블랙 팬츠를 매치한 올블랙 룩으로 등장했다. 슬리브리스 디자인의 퍼 베스트는 풍성한 볼륨감과 텍스처로 고급스러움을 더했으며, 깔끔한 실루엣의 팬츠와 조화를 이루며 모던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미니멀한 액세서리로 완성한 세련미
황지아는 과도한 장식 없이 심플한 귀걸이와 손목시계만으로 포인트를 줘 절제된 우아함을 표현했다.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내려뜨린 헤어스타일과 내추럴 메이크업은 그녀 특유의 청순한 이미지를 극대화했다. 특히 차분한 브라운 톤 립컬러는 블랙 의상과 조화를 이루며 세련된 무드를 완성했다.
팬 사랑 가득한 하트 제스처
포토월에서 황지아는 손을 흔들며 인사하는 모습과 함께 양손으로 하트를 그리며 팬들에게 애정을 표현했다. 도도한 패션과 대비되는 사랑스러운 제스처는 그녀만의 반전 매력을 여실히 드러냈다.
차세대 패션 아이콘으로 주목받는 이유
황지아는 트렌디한 감각과 자신만의 스타일을 소화하는 능력으로 패션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클래식한 아이템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스타일링 센스와 함께, 청순함과 시크함을 오가는 다채로운 이미지 변신이 그녀의 인기 비결로 꼽힌다.
특히 배우로서 쌓아온 연기력과 더불어 다양한 패션 이벤트에서 선보이는 세련된 룩은 MZ세대는 물론 폭넓은 연령층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황지아가 선택한 모노톤 스타일링은 그녀의 성숙해진 이미지와 함께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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