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라이프저니 | 이여름 기자] 보이그룹 NCT 127과 NCT DREAM에서 활약 중인 해찬(본명 이동혁, 25세)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공항 패션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찬은 10월 30일 오전 해외 일정 참석차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
이날 해찬은 시크한 블랙 톤 룩으로 공항 패션을 완성했다. 검은색 비니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지만, 네이비 계열의 오버사이즈 패딩 재킷과 그레이 트레이닝 팬츠의 조합은 편안하면서도 도시적인 감각을 드러냈다. 블랙 베이스의 레이어링으로 통일감을 주면서도 오버핏 실루엣으로 캐주얼한 무드를 더한 스타일링이 돋보인다.
해찬은 평소 공항에서도 다양한 패션 스타일을 선보이며 주목받아왔다. 선글라스를 활용해 매력적인 공항 패션을 완성하기도 하고, 헤드셋을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는 등 액세서리 활용에도 능숙한 모습을 보여왔다.
해찬은 2016년 7월 NCT 127 원년 멤버로 공개된 이후 메인보컬로 활약하고 있으며, 맑고 예쁜 음색과 독특한 개성으로 '옥구슬 보이스'라는 별칭을 얻었다. 음정이 매우 정확하며 곡 분위기에 맞춰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고, 성량과 호흡 또한 뛰어나 다양한 음역대를 소화하며 곡의 감정선을 풍부하게 만든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9월 발매한 솔로 정규 1집 'TASTE'의 타이틀곡 'CRZY'로 뮤직뱅크에서 1위를 차지하며 솔로 데뷔와 동시에 지상파 음악방송 정상에 올랐다. 이 곡은 매혹적인 가사를 직관적으로 표현한 동작과 리드미컬하면서도 절제된 제스처가 어우러진 퍼포먼스를 통해 보컬, 랩, 퍼포먼스 모든 방면에서 올라운더 해찬의 매력을 선보였다.
해찬의 인기 비결은 친화력이 좋고 재주와 애교가 많아 멤버들에게 귀여움을 받는 성격에 있다. 멤버들에게 스킨십이 잦고 평소 생활 애교가 많은 장난꾸러기 분위기 메이커로서 밝고 활기찬 모습이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NCT 127에서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막내로서의 매력을, NCT DREAM에서는 귀여운 모습 외에도 동갑과 동생 멤버에게 장난을 치는 매력을 동시에 보여주며 다채로운 캐릭터를 선보인다.
해찬은 한 인터뷰에서 "NCT 127에서는 귀여운 막내이자 장난꾸러기 같은 느낌이라면 NCT DREAM에서는 형 라인과 막내 라인의 중간에서 듬직하면서도 쾌활한 분위기를 이어가는 다양한 매력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데뷔 9년 만에 솔로 활동을 시작한 해찬은 NCT라는 틀 안에서의 경험을 개별 아티스트의 힘으로 전환시키며, 그룹과 솔로가 서로를 확장시키는 구조 속에서 NCT라는 브랜드와 해찬이라는 이름을 동시에 강화했다.
뛰어난 보컬 실력과 무대 장악력,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 그리고 세련된 패션 감각까지 갖춘 해찬은 명실상부 4세대 K-POP을 대표하는 올라운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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