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욱 PD의 대답에 비가 불만스러운 표정으로 바라봐 참석자들의 웃음을 샀다.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K라이프저니|이여름 기자] 가수 겸 배우 비가 2월 27일 서울 마포구 쇼킹케이팝센터에서 열린 ENA '크레이지 투어' 제작발표회에서 촬영 뒷이야기와 동료들에 대한 솔직한 감상을 털어놓았다.
비는 "처음 기획안을 보고 굉장히 새롭겠다고 느꼈다"며 캐스팅 수락 배경을 설명했다.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 빠니보틀과의 동반 출연이 결정적이었다고도 밝혔다. 이승훈에 대해서는 "같은 업계에 있지만 마주칠 기회가 없었던 친구인데, 굉장히 착실하고 성실하다는 인상을 갖고 있었다"면서 "막상 보면 아실 것 같지만 당황한 순간이 많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승훈 없었으면 지루한 여행이었을 것"
이승훈에 대한 애정도 분명히 드러냈다. 비는 "멤버 4명 중 이승훈이 없었다면 정말 지루한 여행이 됐을 것"이라고 단언하며 그의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높이 샀다.
안양예고 동창인 김무열과의 재회에 대해서는 "어렸을 때부터 같은 학교를 다녔고 꽤 많은 추억을 가진 동기동창"이라며 "함께 여행을 떠나면서 옛 추억이 떠올라 감사한 여정이었다"고 전했다.
"오동욱 PD, 김태호 PD 리틀 버전 같은 느낌"
연출 스타일에 대한 인상도 밝혔다. 비는 "심각한 상황에서도 PD님이 계속 웃으면서 진행하는 게 처음엔 당황스러웠다"며 "김태호 PD님의 리틀 버전 같은 느낌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또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었지만, 기획력이 참신하고 획기적이었다"고 촬영 소감을 마무리했다.
'크레이지 투어'는 2월 28일 토요일 저녁 ENA를 통해 첫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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