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라이프저니 | 이여름 기자] 배우 김희선이 10일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TV조선 드라마 '다음생은 없으니까' 제작발표회에서 세련된 패션 감각을 과시했다. 비비드한 레드 컬러의 트위드 재킷으로 화사함과 우아함을 동시에 연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희선은 이날 블랙 레이스 트리밍이 포인트로 들어간 레드 트위드 재킷을 착용했다. 스퀘어 네크라인에 리본 디테일이 더해져 페미닌한 분위기를 강조했으며, 버튼 클로저와 퍼프 숄더 디자인으로 클래식한 우아함을 완성했다. 재킷의 크롭 실루엣은 날씬한 허리 라인을 돋보이게 했다.
하의로는 블랙 러플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경쾌한 분위기를 더했다. 시어 블랙 타이츠와 앵클 스트랩 힐로 다리 라인을 강조하며 세련미를 높였다. 골드 톤 시계 하나만으로 악세서리를 절제해 전체적인 룩의 균형을 유지했다.
헤어는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내려 청순한 이미지를 살렸으며, 내추럴 톤의 메이크업으로 피부 본연의 광채를 드러냈다. 특히 부드러운 코랄 핑크 립 컬러가 레드 재킷과 조화를 이루며 화사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1977년생으로 데뷔 30년차를 맞이한 김희선은 여전히 트렌디하면서도 품격 있는 스타일링으로 동년배는 물론 젊은 세대에게도 패션 롤모델로 꼽히고 있다. 클래식과 모던을 절묘하게 조화시키는 그의 패션 센스는 이번 행사에서도 빛을 발했다.
'다음생은 없으니까'는 김희선이 복잡한 인간관계와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는 인물을 연기하는 작품으로, 그의 성숙한 연기력과 세련된 비주얼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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