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그룹 넥스지(NEXZ)의 멤버 하루가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두 번째 싱글 앨범 'Mmchk(음츠크)'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강렬한 블랙 룩으로 현장을 압도하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블랙 컬러로 완성한 강렬한 무드, 디테일이 살린 '하루 스타일'
이날 하루는 전체적으로 블랙 컬러를 중심으로 한 코디네이션을 선보였다. 연한 하늘빛이 감도는 화이트 격자 체크 셔츠를 안에 받쳐 입고, 그 위에 큼직한 포켓이 달린 블랙 크롭 워크 재킷을 걸쳐 밀리터리적 감각과 스트리트 무드를 동시에 구현했다.
하의는 넉넉한 실루엣의 블랙 와이드 슬랙스로 마무리해 상·하의 모두 볼륨감 있는 오버사이즈 실루엣을 완성했다.
특히 이날 룩의 핵심 포인트는 넥타이였다. 블랙 베이스에 별 모양 스팽글 장식, 체크 패턴 패브릭 패치, 금속 링 장식 등이 더해진 독특한 아방가르드 넥타이를 착용해 단조로울 수 있는 블랙 룩에 강렬한 개성을 불어넣었다. 발에는 블랙 계열의 두툼한 청키 스니커즈를 신어 스트리트 감성을 완성했다.
눈썹 아트로 완성한 비주얼, 거칠게 세운 헤어까지 '완벽한 연출'
헤어와 메이크업에서도 하루의 개성이 돋보였다. 블랙 숏 헤어를 거칠게 위로 세운 텍스처 헤어스타일로 와일드한 분위기를 연출했고, 눈썹 한쪽에 슬릿 라인을 넣어 강렬하고 독보적인 비주얼을 완성했다. 심플한 후프 귀걸이와 스터드 귀걸이, 그리고 손가락의 실버 링이 전체 룩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
포토타임에서는 한쪽 손을 올려 팬들에게 인사하는 모습부터, 양손 손가락으로 눈가에 하트를 만드는 애교 넘치는 포즈, 사색에 잠긴 듯 손을 턱 아래 모으는 시크한 표정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유감없이 발산하며 카메라 세례를 받았다.
신곡 '음츠크', 날 것의 에너지로 귀를 사로잡다
한편 이날 발표된 신곡 'Mmchk(음츠크)'는 직관적이고 날 것의 감각을 그대로 담아낸 곡으로, 제목 자체가 흥분과 설렘을 표현하는 감탄사에서 비롯됐다. 강렬한 비트와 반복적인 훅이 만들어내는 중독성은 한 번 들으면 쉽게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 강력한 흡인력을 자랑한다.
넥스지 특유의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결합된 이 곡은 에너지 넘치는 무대 위 존재감과 맞닿아 있어, 하루의 강렬한 다크 카리스마와도 절묘하게 어우러진다는 평가다.
K팝과 글로벌 팝 트렌드를 자연스럽게 융합한 'Mmchk'는 국내는 물론 해외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넥스지의 두 번째 도약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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