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라이프저니|이여름 기자] 키빗업(KEYVITUP)의 막내 루키아(2009년생)가 8일 데뷔 쇼케이스에서 가장 어린 나이에 무대에 오른 소감과 함께 연습생 시절의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일본 출신의 루키아는 이날 "아직 좀 떨리지만, 데뷔를 준비하면서 많은 일이 있었다"며 "다같이 열심히 준비해온 만큼 오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데뷔 준비 과정에 대한 질문에는 "처음 인덱스로 공개된 이후 팬분들을 만나는 자리들이 있었고, 새벽 연습도 많이 했다"며 "힘들 때도 멤버들과 대화하면 모든 게 풀리고 해결됐다. 그 시간들이 지금익 나에게 가장 소중한 추억이자 성장의 발판이 됐다"고 밝혔다.
타이틀곡 'KEYVITUP' 작사에 멤버 전원이 참여한 것에 대해 루키아는 "밤을 새워 서로 의견을 내면서 함께 가사를 쓰다 보니 정말 재밌었다"며 "멋지고 좋은 가사가 완성된 것 같아서 자신감이 생기는 곡"이라고 표현했다.
다섯 살 많은 리더 태환과의 작사 작업이 어색하지 않았냐는 질문에는 "솔직히 (태환 형이) 약간 귀여운 면이 있긴 했다"며 장난기 어린 미소로 답해 현장의 웃음을 자아냈다.
자신의 강점에 대해서는 "무대 위에서의 온(ON)과 무대 아래서의 오프(OFF)가 확실한 그룹이 키빗업인데. 그 차이가 나에게서 제일 뚜렷하게 나타나는 것 같다"며 "무대 위 카리스마와 무대 아래의 귀여운 막내스러운 면이 내 매력"이라고 말했다.
한국어 실력과 관련해서는 "한국에 온 지 3년이 됐는데, 수업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느껴 한국인 형, 친구들과 최대한 많이 이야기를 나눴다"고 밝혔다.
롤모델에 대한 질문에는 "김재중 PD님"이라고 서슴없이 답했다. 루키아는 "부모님이 PD님을 좋아해서 자연스럽게 영상을 많이 봤다"며 "연습생 생활을 하면서 라이브가 얼 마나 어려운지 알게 됐는데, PD님이 라이브를 너무 잘하신다는 걸 새삼 실감했다. 그때 정말 대단한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행복하게 발전하고 싶다. 함께할 팬분들에게도 감사하다. 앞으로 더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키빗업의 막내는 이렇게 데뷔 첫날을 마무리했다.
klifejourney2025@gmail.com
[저작권자ⓒ K라이프저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우식, 신사의 정석! [포토]](https://klifejourney.com/news/data/2026/04/09/p1065612166239919_296_h2.jpg)
![최우식, 사랑을 두배로 드려요! [포토]](https://klifejourney.com/news/data/2026/04/09/p1065612067723354_672_h2.jpg)
![최우식, 파리에서 온 멋장이! [포토]](https://klifejourney.com/news/data/2026/04/09/p1065612116133287_188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