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컴백 앞두고 활발한 대외활동 이어가
[K라이프저니 |이여름 기자] 아일릿 윤아가 10월 29일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H&M 성수 오픈 기념 행사'에 참석해 감각적인 스트릿 패션을 선보였다.
이날 윤아는 블랙 오버사이즈 패딩 재킷을 메인 아이템으로 선택해 트렌디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볼륨감 있는 실루엣의 숏패딩은 실용성과 스타일을 모두 잡으며, 가을 날씨에 어울리는 완벽한 아우터로 기능했다.
이너웨어는 독특한 컬러 블록 디자인이 돋보이는 긴팔 티셔츠를 선택했다. 화이트와 그레이 컬러가 조화를 이루는 가운데 블랙 그래픽 프린트가 포인트로 작용하며, 캐주얼하면서도 개성 있는 무드를 완성했다. 특히 어깨와 소매 부분의 컬러 배색은 입체적인 느낌을 더했다.
하의는 블랙 와이드 팬츠로 편안함을 강조했으며, 블랙 부츠로 전체 룩을 마무리해 통일감을 주었다. 액세서리는 블랙 미니백만으로 심플하게 연출하며, 과하지 않은 세련됨을 강조했다.
헤어스타일이 특히 눈길을 끌었다. 초장발의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내려뜨리면서도, 일부 머리카락을 가는 브레이드로 땋아 디테일을 더했다. 시스루 뱅은 청순한 인상을 완성하며, 전체적으로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이미지를 구축했다.
윤아의 이번 룩은 Z세대가 선호하는 레이어드 스트릿 스타일의 전형을 보여주며, 실용적이면서도 힙한 감각을 잃지 않는 데일리 패션의 좋은 예시로 평가받고 있다.
아일릿은 11월 24일 싱글 1집 'NOT CUTE ANYMORE' 발매를 앞두고 있다. 싱글 제목은 '더 이상 귀엽지 않아'라는 당찬 선언을 담고 있으며, 세상이 바라보는 나와 내가 바라보는 나는 같지 않다는 것을 느끼기 시작한 솔직한 '나'의 이야기를 다룬다.
아일릿은 컴백에 앞서 11월 8~9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25 ILLIT GLITTER DAY IN SEOUL ENCORE' 앙코르 팬콘서트를 개최한다.
앞서 6월 16일 발매한 미니 3집 '밤(bomb)'으로 컴백했던 아일릿은 타이틀곡 '빌려온 고양이 (Do the Dance)'를 통해 한층 성장한 모습을 선보였다. 당시 멤버 민주는 "목에 피맛이 날 정도로 열심히 연습했다"며 보컬적 역량 향상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2024년 3월 25일 데뷔한 아일릿은 데뷔곡 'Magnetic'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빠르게 5세대 대표 걸그룹으로 입지를 굳혔다.
아일릿은 데뷔 이래 발표한 모든 앨범을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200'에 진입시키는 기록을 세웠다. 연이은 컴백과 활발한 대외활동으로 팬덤을 확장해가고 있는 아일릿의 11월 신곡에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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