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라이프저니 | 이여름 기자] 그룹 아이브(IVE) 멤버 리즈가 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참석차 타이베이로 출국하며 절제된 우아함이 돋보이는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오버사이즈 울 코트로 완성한 클래식 무드
리즈는 이날 차콜 그레이 컬러의 오버사이즈 더블 브레스트 울 코트를 메인 아이템으로 선택했다. 넓은 피크드 라펠과 여유로운 숄더 라인이 특징인 이 코트는 미디 길이로 우아한 실루엣을 연출하며, 멜란지 울 소재 특유의 고급스러운 질감이 돋보였다.
안쪽에는 블랙 니트를 레이어링해 깔끔하고 절제된 색상 조합을 완성했다. 심플한 더블 버튼 디테일과 플랩 포켓 디자인이 클래식한 테일러링 감성을 강조하며, 오버사이즈 핏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데님 팬츠와 투톤 백으로 완성한 캐주얼 포멀
리즈는 블루 데님 팬츠를 매치해 코트의 격식 있는 분위기와 균형을 맞췄다. 와이드한 팬츠 핏이 코트의 볼륨감과 조화를 이루며, 블랙 슈즈로 다리 라인을 깔끔하게 정리했다.
골드 체인 스트랩의 투톤 숄더백을 선택해 포인트를 주었다. 베이지와 차콜 그레이가 조화를 이룬 이 백은 코트의 색감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세련된 포인트를 더했다.
시스루 뱅으로 강조한 청순한 이미지
리즈는 긴 생머리에 가벼운 시스루 뱅 스타일로 청순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했다.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 헤어 라인이 부드러운 인상을 주며, 미니멀한 메이크업으로 깨끗한 피부와 자연스러운 매력을 강조했다.
골든디스크 참석차 타이베이행
리즈가 참석하는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는 10일 타이베이 돔에서 개최된다. 한국 대중음악의 우수성을 알리는 이번 시상식에서 아이브의 활약이 기대된다.
리즈는 이날 오버사이즈 울 코트와 데님의 조합으로 클래식한 우아함과 캐주얼한 편안함을 동시에 구현하며, 미니멀 시크의 정수를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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