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라이프저니 | 이여름 기자] 배우 권상우가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하트맨' 언론배급 시사회에 참석해 클래식한 체크 패턴 수트로 세련된 신사 스타일을 선보였다.
글렌 체크 패턴으로 완성한 더블 브레스트 수트
권상우는 이날 그레이와 블랙이 조화를 이룬 글렌 체크 패턴의 더블 브레스트 수트를 선택했다. 견고한 어깨 라인과 넓은 라펠이 특징인 재킷은 클래식한 남성미를 강조하며, 투 버튼 스타일로 정통 테일러링의 품격을 드러냈다.
체크 패턴은 크고 입체적인 윈도우 페인(window pane) 스타일로 디자인되어 시각적 깊이감을 더했으며, 그레이 톤의 베이스에 블랙 라인이 조화를 이루며 세련된 느낌을 완성했다. 더블 브레스트 재킷 특유의 중후한 분위기가 권상우의 안정적인 이미지와 잘 어울렸다.
와이드 팬츠와 넥타이로 완성한 정통 포멀 룩
같은 패턴의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클래식한 수트 룩을 완성했다. 여유로운 핏의 팬츠는 1950-60년대 클래식 스타일을 연상시키며 빈티지한 우아함을 더했다. 화이트 드레스 셔츠와 블랙 실크 넥타이로 정통 포멀 스타일을 구현했으며, 단정하게 정돈된 헤어스타일로 신사적인 이미지를 강조했다.
극중 캐릭터 '승민', 첫사랑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남자
'하트맨'에서 권상우가 맡은 승민은 오랜 시간이 지나 다시 만난 첫사랑 보나(문채원 분)를 놓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인물이다. 그러나 그녀에게 절대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생기면서 갈등과 코미디가 펼쳐진다. 승민은 진심을 다해 사랑하지만 상황에 휘말리며 좌충우돌하는 로맨틱 코미디의 중심 캐릭터다.
권상우는 이날 클래식한 체크 수트로 성숙하고 신사적인 매력을 발산하며, 극중 첫사랑을 진지하게 대하는 캐릭터 승민의 진정성 있는 이미지를 패션으로도 표현했다.
'하트맨'은 오는 1월 14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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