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라이프저니 | 이여름 기자] 지난 11월 4일 걸그룹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 멤버 벨이 해외 일정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하면서 화사한 공항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벨은 라벤더 컬러 MLB 패딩 점퍼를 메인 아이템으로 활용한 캐주얼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뉴욕 양키스 로고가 새겨진 오버사이즈 패딩은 부드러운 라벤더 톤으로 겨울철 공항패션에 화사함을 더했다.
벨은 화이트 니트와 올리브 브라운 쇼트팬츠를 레이어드해 상하의 비율을 극대화했다. 특히 쇼트팬츠와 화이트 양말, 브라운 UGG 스타일 부츠의 조합은 트렌디하면서도 실용적인 겨울 공항룩의 정석을 보여줬다. 블랙 크록 텍스처 숄더백은 전체적으로 밝은 톤의 코디에 포인트를 주며 세련된 마무리를 완성했다.
벨의 긴 금발 스트레이트 헤어는 맑은 미소와 어우러져 그녀의 시그니처인 '공주상' 비주얼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 부드러운 색감의 오버사이즈 패딩을 입고도 긴 팔다리와 우수한 비율로 스타일리시함을 잃지 않은 점이 눈길을 끌었다.
벨이 속한 키스오브라이프는 지난 6월 미니 4집 앨범 '224'로 컴백해 타이틀곡 'Lips Hips Kiss'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2023년 7월 데뷔 이후 'Midas Touch', 'Sticky' 등 연이은 히트곡으로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에 진입하며 '대세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지난해 워터밤 무대에서 선보인 시원시원한 퍼포먼스가 화제를 모으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최근에는 11월 5일 일본 데뷔 앨범 'TOKYO MISSION START'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Lucky'로 일본 활동을 시작했다. 발매 직후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9위에 진입하며 일본 현지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으며, 오는 12월 일본 데뷔 투어 'Lucky Day'를 통해 현지 팬들과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벨은 키스오브라이프의 메인보컬로 활동하는 동시에 싱어송라이터로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데뷔 전부터 르세라핌의 히트곡 'UNFORGIVEN' 작사·작곡에 참여하는 등 프로듀서로서의 재능을 인정받았으며, 키스오브라이프 데뷔 앨범부터 자작곡을 꾸준히 발표하며 음악적 역량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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