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인기 개그 크리에이터 그룹 피식대학의 정재형, 이용주, 김민수가 지난 24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STRX HOUSE에서 열린 프리미엄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달모어(The Dalmore)'의 'Private Evening Party with Richard Paterson OBE' 행사에 나란히 참석해 특유의 유쾌한 케미스트리로 현장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블랙 레더로 통일한 세 멤버…각자의 개성이 살아있는 '팀 룩'
이날 세 멤버는 블랙 계열 레더 소재를 공통분모로 삼으면서도 각자의 개성이 뚜렷하게 살아있는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 왼쪽의 정재형은 지퍼와 금속 버클 디테일이 돋보이는 클래식한 블랙 라이더 재킷에 블랙 팬츠를 매치해 로큰롤 감성의 시크한 무드를 연출했다. 안에는 레오파드 패턴 이너를 겹쳐 입어 묵직한 레더 룩 사이에서 개성 넘치는 포인트를 더했다.
이용주, 블랙 레이어드 코디로 완성한 스트리트 하이패션
가운데 이용주는 블랙 프레임 사각 안경과 함께 다크 그레이 셔츠 위에 블랙 밀리터리 재킷을 레이어드한 스타일로 포토콜에 임했다. 스플래시 페인팅 기법이 적용된 블랙 팬츠가 전체적인 올블랙 코디에 아방가르드한 그래픽 포인트를 더하며 스트리트 하이패션 무드를 완성했다. 지적인 인상의 사각 뿔테 안경이 룩과 맞물리며 피식대학 특유의 유머와 세련미를 동시에 구현했다.
김민수, 빈티지 레더 재킷에 스티치 팬츠…스트리트 감성 극대화
오른쪽의 김민수는 빈티지한 질감이 도드라지는 블랙 레더 셔츠형 재킷을 주축으로 룩을 완성했다. 골드 버튼 디테일이 가미된 재킷에 화이트 라인 스티치가 포인트로 들어간 블랙 팬츠를 매치해 스트리트 감성을 극대화했다. 발목 부분까지 여유롭게 떨어지는 와이드 팬츠 실루엣과 블랙 어그 부츠 조합이 전체적인 룩에 편안하면서도 트렌디한 무드를 불어넣었다.
달모어, 리처드 패터슨 방한 계기로 젊은 프리미엄 소비층 공략 가속화
한편 이날 행사는 달모어의 마스터 디스틸러 리처드 패터슨(Richard Paterson OBE)의 방한을 기념해 마련된 자리로, 달모어 특유의 셰리 캐스크 큐레이션과 피니싱 기법을 소개하는 마스터 클래스와 함께 국내 주요 KOL(Key Opinion Leader) 및 인플루언서를 초청한 브랜드 체험 행사로 진행됐다. 피식대학과 같이 젊은 세대에 폭넓은 팬층을 보유한 크리에이터들을 초청한 이번 행사는 달모어가 기존 위스키 애호가층을 넘어 젊은 프리미엄 소비층으로의 브랜드 접점 확대를 본격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자리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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