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라이프저니 | 이여름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준호가 스위스 명품 워치·주얼리 브랜드 피아제의 한국인 최초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약하며 글로벌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준호는 최근 피아제가 아부다비에서 개최한 '셰이프 오브 엑스트라레간자' 하이주얼리 전시에 참가해 매력을 발산했다.
화보를 통해 이준호는 도시적인 수트와 피아제의 액세서리를 착용하며 세련된 신사의 품격을 과시했다.
스위스 워치·주얼리 메종 피아제는 아부다비 투자청(ADIO)과 협업해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아부다비에서 하이주얼리 이벤트 '셰이프 오브 엑스트라레간자'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피아제의 창의적 헤리티지를 기념하는 3부작 중 두 번째 챕터로, 1960~70년대의 창조적 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프랑스 건축가 로저 타이베르가 설계한 문화 공간 얼스(Erth)에서 열렸다.
주목할 작품은 아부다비 익스클루시브 피스 '쉬머링 라이트' 스윙잉 소뜨와다. 1969년 바젤에서 공개된 전설적 스윙잉 소뜨와의 정신을 계승하며, 아랍에미리트의 해양 유산과 진주 채취 기술을 오마주했다.
피아제 벤자민 코마 CEO는 "이번 이벤트는 창조적 교류를 기념하고 지역 문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준다"고 밝혔다.
2022년 피아제 코리아 앰버서더로 시작해 2024년 4월 글로벌 앰버서더로 격상된 이준호는 밝고 긍정적인 성격과 깔끔하고 세련된 패션 스타일로 다양한 연령층의 사랑을 받고 있다.
피아제는 이준호에 대해 "무대와 스크린을 장악하는 존재감과 거부할 수 없는 매력, 재능으로 전 세계를 사로잡는다"고 평가했다.
150년 전통의 피아제는 엘리자베스 테일러, 앤디 워홀, 살바도르 달리 등이 함께한 '피아제 소사이어티'의 새 멤버로 이준호를 선정했다.
이준호는 피아제 폴로 워치와 포제션 컬렉션 캠페인에 참여하며 자신만의 독보적인 스타일을 선보였다.
특히 다양한 링과 뱅글을 믹스 매치해 세련된 수트룩에 재치 있는 화사함을 더하는 스타일링으로 주목받았다.
지난 6월에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피아제 150주년 기념 하이주얼리 이벤트와 갈라 디너에 참석해 네이비 슈트와 턱시도로 고혹적이고 여유로운 애티튜드를 뽐내며 현지 취재진과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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