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라이프저니|이여름 기자] 그룹 앤더블(AND2BLE)의 리더 장하오(Zhang Hao)가 첫 컴백을 맞아 한층 단단해진 각오를 밝혔다.
장하오는 27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미니 2집 '시퀀스 투: 어트랙션(Sequence 02: Attraction)'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데뷔 앨범 이후 앤더블이 얼마나 성장했는지 빨리 보여드리고 싶다"며 설렘을 드러냈다.
"사랑받고 있다는 게 실감 나서 더 기대돼"
장하오는 "지난 5월에 데뷔했는데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신 덕분에 데뷔 활동을 건강하게, 행복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사랑받고 있다는 게 실감이 나서 이번 첫 컴백이 더 기대된다"고 말했다.
초동 성적에 대한 부담을 묻는 질문에는 감사함을 먼저 전했다. 그는 "데뷔했을 때 팬분들이 그렇게 큰 사랑을 보내주셔서 너무 감동받고 행복했다"며 "이번에도 최선을 다해 팬분들께 보답하겠다"고 했다.
‘French Kissing’, "그동안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곡"
장하오는 타이틀곡 ‘French Kissing(프렌치 키싱)’을 "서로에게 이끌리는 찰나의 감정을 담은 곡"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시선이 머물고 서로의 경계가 점점 사라지는 순간을 표현했고, 그때 느껴지는 강렬한 끌림을 천국에 빗댔다"고 설명했다.
처음 곡을 들었을 때의 인상도 전했다. 장하오는 멜로디가 먼저 귀에 들어왔고, 들을수록 악기 사운드와 편곡이 풍부해 흥미로웠다고 돌아봤다. 그는 "그동안 보여드렸던 모습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표현할 수 있는 곡이라 앤더블과 정말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다"며 "퍼포먼스까지 더해지면 어떤 무대가 완성될지 기대가 컸다"고 말했다.
에어컨 멈춘 녹음실에서 얻은 뜻밖의 집중
앨범 작업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는 8월 말 녹음 현장을 꼽았다. 장하오는 "여름이 끝나갈 무렵 녹음을 했는데 에어컨이 고장 나서 멤버들이 다 같이 땀을 흘리며 녹음했다"며 "시작 전부터 땀이 나서 오늘 제대로 집중할 수 있을까 걱정했다"고 떠올렸다. 그러나 결과는 달랐다. 그는 오히려 몸의 긴장이 풀려 도움이 됐다고 했다.
"항상 새로운 마음으로"… 리더의 다짐
이날 마무리 인사를 맡은 장하오는 "첫 컴백이라 많이 떨렸는데, 기자님들께서 따뜻하게 바라봐 주셔서 힘이 난다"며 "미니 2집으로 열심히 활동할 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저희는 항상 어제보다 더 성장해야겠다는 다짐을 가지고 활동한다"며 "그래서 늘 새로운 마음으로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데뷔의 열기를 안고 두 번째 시퀀스에 오른 앤더블이 어떤 성장 곡선을 그려갈지 기대가 모인다.
klifejourney2025@gmail.com
[저작권자ⓒ K라이프저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K집중분석] 2nd! 앤더블(AND2BLE)①,](https://klifejourney.com/news/data/2026/10/28/p1065555543191594_180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