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15일 서울 강남구 도산공원 인근에서 열린 미국 럭셔리 브랜드 '브로슈 워커(Brochu Walker)'의 국내 첫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행사에 브랜드 앰배서더 배우 차주영이 참석해 포토콜을 장식했다.
화이트 셔츠 원피스에 니트 장식, 여름다운 청량함
이날 차주영은 카라가 달린 화이트 셔츠 원피스로 브랜드가 지향하는 '생활 속의 럭셔리' 철학을 자연스럽게 담아냈다. 퍼프 소매와 허리 아래로 풍성하게 떨어지는 티어드 실루엣이 우아하면서도 편안한 인상을 줬으며, 허리에 크림 옐로 컬러의 니트를 묶어 포인트를 더한 것이 눈에 띄었다. 화이트와 옐로의 조합은 여름 시즌에 어울리는 청량한 무드를 완성했다.
미니멀한 주얼리로 포인트
액세서리는 과하지 않게 절제했다. 목에는 작은 골드 펜던트 목걸이를, 귀에는 자그마한 이어링을 매치해 화이트 룩의 깨끗한 인상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은은한 포인트를 살렸다. 발끝에는 스트랩이 달린 아이보리 톤의 플랫슈즈를 신어 룩 전체의 톤을 통일했고, 발목에는 얇은 실버 뱅글을 더해 디테일을 챙겼다.
하트 제스처와 미소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포토월에 오른 차주영은 양손으로 큰 하트를 그리거나, 한 손으로 작은 하트를 만들어 보이는 등 다양한 팬서비스성 포즈로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었다. 짧은 단발머리에 자연스러운 웨이브를 살린 헤어스타일과 은은한 미소는 단정하면서도 친근한 인상을 완성했다.
브로슈 워커의 첫 해외 매장, 서울에 문 열어
2008년 설립된 브로슈 워커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햄튼의 상류층 라이프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은 럭셔리 니트웨어 브랜드로, 메건 마클, 오프라 윈프리, 제니퍼 로페즈 등 셀러브리티들이 즐겨 착용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도산공원 매장은 브랜드의 첫 글로벌 플래그십 스토어로, 브랜드 뿌리인 캘리포니아와 미학을 공유하는 도시라는 점에서 서울이 첫 해외 진출지로 선택됐다.
'로스앤젤레스에서 서울로'를 주제로 한 이날 행사는 카린 더브너 CEO 겸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가 호스트로 참석했으며, 앰배서더 차주영의 포토콜과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의 축하 공연이 함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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